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500만 노동자 대분노

김문수폭망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5-05-25 03:47:20

https://youtu.be/sqy0GQisEeI?si=lHMQ_wKOvaKPD1Cw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못생겨

저는 반대로 문학적이고 부드럽다"

이 소식을 접한 한국노총의 반격이 나왔습니다

 

반면 전광훈목사는 집회에 사람이 없다며

전국 지도부를 집합시켜 "머리박어"를 하지않나...

니들 언제 사람될래?

 

 

IP : 211.234.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5.5.25 3:57 AM (125.178.xxx.170)

    이런 결과 나오겠죠.
    여성단체들은 뭐 하나요.

  • 2. 진짜
    '25.5.25 5:17 AM (125.134.xxx.38)

    저 여자도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 3. ㅉㅉ
    '25.5.25 6:05 AM (221.149.xxx.56)

    이러니 옛날에 노동운동 이력 내세우는 게 가짜란 거죠
    변절해서 이제 노조를 개똥 취급하면서 왜 노동운동 이력을 들이대나요

  • 4. 그렇게
    '25.5.25 6:51 AM (211.235.xxx.1)

    노조위원장 출신이라고 극찬을 하더니

  • 5. ㅇㅇ
    '25.5.25 7:00 AM (210.126.xxx.111)

    김문수도 변절 지 마누라도 변절
    변절했으면 곱게 나가서 지들 이득이나 챙기면 되지 왜 저런짓을 하는건지
    저따위 여자한테 의리를 찾는 건 무리다 싶지만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라도 챙겨라 이 여자야

  • 6. ..
    '25.5.25 8:03 AM (1.233.xxx.223)

    평소 뭔 사고로 살면
    저런 멀을 할까요

  • 7.
    '25.5.25 9:14 AM (1.237.xxx.38)

    진짜 노동운동이나 했겠어요
    안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189 알바 하더라도 투표는 1번 할거죠? 9 .. 12:19:06 343
1719188 계엄 하는 당 좋으면 북한으로 가세요 9 내란당 아웃.. 12:17:26 178
1719187 김문수와 이재명의 경기도 ㅡ필독 39 .. 12:16:56 1,050
1719186 운동기구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4 이사 12:15:13 545
1719185 고향사랑 기부제 기념품을 부모님께 보내드렸어요 1 000 12:02:02 500
1719184 알라딘 책팔기 양아치같아요 28 .. 11:56:56 3,593
1719183 (이재명) ‘산업정책 신중’,신속 추경,규제 개혁 3가지 키워드.. 25 기자회견 11:53:20 433
1719182 사랑초가 가버렸는데 밑에 구근있으면 살아날까요? 7 tkfkdc.. 11:50:46 526
1719181 대통령후보를 내냐고 18 무슨염치로 11:49:50 732
1719180 투표가 내란세력 응징이다!! 17 5월의눈 11:46:38 273
1719179 비리없는 이재명의 치적을 알고 싶어요! 41 .. 11:43:36 902
1719178 이재명 후보 기자회견 30 ... 11:41:19 2,439
1719177 이재명, '웨이브파크' 치적 자랑…국힘·개혁 "거북섬 .. 23 .. 11:38:29 833
1719176 내란당에서 대통령후보를 낸다는게 블랙코메디 16 내란은진행중.. 11:29:52 448
1719175 디지털 피아노 살까요 말까요~~~ 19 ... 11:25:25 919
1719174 낙승은 어렵다(이주혁 의사쌤) 16 ㅇㅇ 11:23:47 1,900
1719173 안국역 가성비 숙소 정보 부탁드립니다 11 안국역 숙소.. 11:21:29 753
1719172 이준석도 테마주 있네요? 2 어머나 11:19:36 465
1719171 대구에도 분위기가 바뀌는 듯요. 23 444444.. 11:19:33 3,340
1719170 정세랑 작가 소설 혹은 비슷하게 술술 읽히는 책 10 동작구민 11:19:20 698
1719169 생리와 날씨에 지배되는 삶... 3 life 11:19:15 1,092
1719168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는 후보 4 하늘에 11:17:16 468
1719167 꽃......이 아름다운 오월에 11 이왕이면 11:17:01 1,681
1719166 내란정부의 장관 8 nn 11:13:32 621
1719165 현실성 제로, 딱 걸렸다 16 .. 11:13:1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