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이 방송 안보는데 (집 매물 이런거에 관심 없어서요)
오늘 낮에 우연히 재방송 보다보니
추성훈하고 주우재랑 추성훈이 자란 오사카에 간 내용이던데
감동도 있고 웃기기도하고 재미있어서
추천드리려구요
추성훈이나 강주은 말과 행동보면
아주 달변가가 아닌데 뭔가 끄는 매력이 있긴한것같아요
저 원래 이 방송 안보는데 (집 매물 이런거에 관심 없어서요)
오늘 낮에 우연히 재방송 보다보니
추성훈하고 주우재랑 추성훈이 자란 오사카에 간 내용이던데
감동도 있고 웃기기도하고 재미있어서
추천드리려구요
추성훈이나 강주은 말과 행동보면
아주 달변가가 아닌데 뭔가 끄는 매력이 있긴한것같아요
동의
못하겠어요. 남편만 바보만들잖아요.
그거야 첫댓글님 생각은 그렇고
전 이렇다구요
암튼 구해줘 홈즈 이번편 재미있다구요
개취일뿐-
비쩍 마른 주우재? 그남자때문에 더 안봅니다
안봐요….
전 잠깐 봤는데 굳이 비 현실적인 저런 일본집소개는 왜?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의뢰인 예산에 맞춘 집 구해준다는 컨셉인 걸로 아는게 그 동안 프로 컨셉이 바뀐건가요?
추성훈이 자란 남의 나라에 뭔 관심?
일본 안사요
어휴 82분들은 원글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다들 왜 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