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김치와 마늘쫑 장아찌.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오후 6시 30분에 마무리 했으니 결과물에 비해 시간이 참 많이 걸렸네요.
맛이 있기를 기대하며, 깻잎 열장씩 묶어 양념장에 푹 적시곤했고, 마늘쫑은 김밥 쌀 때 쓰려고 반은 길게, 반은 4센티미터 정도로 잘라서 했어요.
어제 퇴근 후, 지인 만나느라 매불쇼를 못들어 매불쇼 듣고 알릴레오북스 들으며 했더니 그나마 시간 가는 줄 몰르겠더라고요.
https://youtu.be/CgSmefe3CsU?si=8W1FAEPSxHYywW0A
여러분들도 여름 밑반찬 준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