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5.5.24 6:16 PM
(118.235.xxx.254)
하고 안 하고는 본인의 선택.
전 너무 편하고 좋아요.
싫으면 본인은 안 하면 되는거지
남이 한 거 어리석다고까지 말할 필요있나요?
2. ...
'25.5.24 6:17 PM
(211.235.xxx.29)
맞아요!!!!
난 어리석은 여자예요!!!
3. .....
'25.5.24 6:19 PM
(110.9.xxx.182)
어차피 지워지는데
남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4. ...
'25.5.24 6:24 PM
(59.19.xxx.187)
저는 안 해도 되서 안 하는데
하시는 분들 너무 만족하고 편하다네요.
원글님이 모르는 이유가 있으니 다들 하겠죠
5. 꼰대 of 꼰대
'25.5.24 6:24 PM
(47.136.xxx.106)
남에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그것때문에 무슨 오늘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눈썹문신한 사람들 여기 82에도 많을텐데
도매금으로 넘겨서 어리석은 바보 만드시네요.
매너나 좀 배우세요.
6. 안한 사람이
'25.5.24 6:24 PM
(211.193.xxx.84)
더 이상하던데
옛날 할머니들 문신이 아니라 이젠 눈썹문신도 오래 안가요
눈썹이 얼굴을 말끔해 보이게 하는데 손질 안하고 그냥 놔둔 사람들 보면 영 촌스럽던데
7. ..
'25.5.24 6:25 PM
(49.166.xxx.213)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지
어리석은 사람이나 남에 대해 판단하죠.
8. ooo
'25.5.24 6:26 PM
(182.228.xxx.177)
눈썹문신이 불법도 아니고 하고 싶으면 하는거 맞아요.
하지만 이런 견해도 있는거예요.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였다면 그사람 문제지요.
9. 거슬리는 것
'25.5.24 6:26 PM
(47.136.xxx.106)
많으실 것 같아요.
쌍수 하신분들.
얼굴 당기신분들
염색하고 탈색된분들
다 표시나고 꼴보기싫고 어리석어보이죠?
10. ㅋㅋ
'25.5.24 6:27 PM
(49.166.xxx.213)
넌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
이게 비난이 아니면 뭐죠? ㅋㅋㅋ
11. 행복한하루
'25.5.24 6:28 PM
(121.171.xxx.111)
타인의 취향과 선택에 적당히 관심없이 살거나 존중하며 삽시다. 이리 글 올리는게 더 이해는 안된다는!
12. ···
'25.5.24 6:28 PM
(210.91.xxx.146)
본인은 문신선택한거 어리석은 선택이라 하면서
해서 편하다는 사람들한테는
왜 비난하냐 비난하는 너희들 문제다 라니
내로남불 오지네요
13. 왜
'25.5.24 6:29 PM
(47.136.xxx.106)
뜬금없이 그러시냐는 거죠.
" 가장 어리석은" 이라고 먼저 비난하고선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니......
14. ...
'25.5.24 6:29 PM
(59.19.xxx.187)
-
삭제된댓글
눈썹이 얼굴을 말끔해 보이게 하는데 손질 안하고 그냥 놔둔 사람들 보면 영 촌스럽던데
==
저는 눈썹이 진해서 다듬기만 하는데
진짜 촌스러워 보이나요?
눈썹문신한 거 보면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15. 님도
'25.5.24 6:31 PM
(47.136.xxx.106)
-
삭제된댓글
쿨하게 댓글들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16. 내로남불오지네요
'25.5.24 6:31 PM
(112.133.xxx.251)
하지만 이런 견해도 있는거예요?????
눈썹문신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17. ..
'25.5.24 6:32 PM
(222.110.xxx.81)
본인이 남들 어리석다 해놓고 ??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였다면 그사람 문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 진짜 진짜 피해야해요
나이 들면 눈섭도 빠져서 문신 약하게라도 하시면 좀 편하죠 남이 하던 말던 님 눈섭이나 신경써요 ㅋㅋ
18. 어쩜
'25.5.24 6:32 PM
(39.7.xxx.114)
이렇게 재수없게 글을 쓰죠?
님 친구 없죠?
19. ㅇㅇ
'25.5.24 6:32 PM
(118.46.xxx.24)
일자눈썹 유행끝났어요
요즘은 거의 일자에 비슷하지만 완만한 아아아~~~~~~~~치형이 유행이예요
이렇게 눈썹도 유행타기때문에 저도 문신안해요
20. 막말은
'25.5.24 6:33 PM
(47.136.xxx.106)
혼자 다해놓고
댓글들이 문제래요.. ㅎㅎㅎㅎ
어느정도 p.c 할 필요 있어요.
82도 큰 공적인 공간입니다.
21. 푸른당
'25.5.24 6:33 PM
(118.235.xxx.214)
근데 이런것도 못 할 정도의 삶은 어떤 삶인 거죠?
22. ooo
'25.5.24 6:37 PM
(182.228.xxx.177)
거슬리는 것
'25.5.24 6:26 PM (47.136.xxx.106)
많으실 것 같아요.
쌍수 하신분들.
얼굴 당기신분들
염색하고 탈색된분들
다 표시나고 꼴보기싫고 어리석어보이죠?
맞아요. 원래 내가 갖추고 태어나지 못한 부분을 고치거나
예뻐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얼굴에 칼 대는거 싫어해요.
23. ..
'25.5.24 6:40 PM
(211.197.xxx.169)
본인 견해를 다른 사람 깍아내리며,
무려 어리석다는 말까지 할수 있는건가요?
안해서 뭐. 대단히 세련되셨나?
글쓰는거 보니, 외모만 신경쓸게 아니고
인성부터 좀 가꾸셔야할듯.
견해는 이러이러해서, 내의견은 이렇다 정도로
끝내는거지, 본인 생각의 반대편이 어리석다 무지하다
하는건 오만이죠.
남이사.
24. ㅇㅇ
'25.5.24 6:41 PM
(118.235.xxx.206)
내가 싫은 걸 타인이 하면
어리석은거에요?
세상의 기준이 나는 옳고 너는 잘못됐다.
이거 너무 편협한 거 아닐까요?
25. 뭐어때요
'25.5.24 6:42 PM
(210.2.xxx.9)
살 빼는 거나 염색하는 거나 눈썹 문신하는 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거 없는데.
그냥 늙어가는대로 방치하는 게 더 꼴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어요
누군가는 원글님보고 너는 좀 가꿔라. 사람이 왜 이리 추레하니라고 할 텐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기분 나빠하면 이걸 왜 비난으로 받아들여? 너 문제있네...라고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26. ..
'25.5.24 6:42 PM
(14.51.xxx.219)
요즘 문신은 자연스러워 잘 표시도 안나요,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다면..
예전의 그 푸르딩딩한 엄마들 문신이 아니에요..
27. ..
'25.5.24 6:43 PM
(121.168.xxx.139)
흠..본인의 생각을 담백하게 말하면 되는데..
교묘하게 자기랑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화법을 쓰시네요. 원글님의 그런 안예쁜 마음을
고치거나 수양해야겠다는 맘이 없었기에 이런 글을
쓰시는 거겠죠?
얼굴은 칼 대서 고치기라도 하지
삐딱한 마음은 칼도 못되고..고칠 수가 없구나..
28. ..
'25.5.24 6:47 PM
(106.101.xxx.253)
소통의 부재로 굳어지는 비뚤어진 아집은 고치기 힘들지만 더 외로워지기 전에 고치려고 노력해보세요.
29. 비난
'25.5.24 6:48 PM
(118.235.xxx.123)
비난을 헤놓고 비난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이라니요. 그 말은 마치 난 비난을 안했는데 니가 비난으로 받아들였다 처럼 썼는데 원글이 한건 비난 맞아요!
30. ....
'25.5.24 7:07 PM
(68.98.xxx.132)
동네카페에 눈썹문신 후기가 많이 올라와
뭐 거의 광고겠지만 한 업체만 그런게 아니고
여러 업체 후기 모두 죄다 일자눈썹일때가 있어서
문신하던 사람이나 하려던 사람이나 이미 한 사람이나ㅋㅋㅋㅋ 하던 때도 있어.
맞아
외국에서 한국여자 구분하는 법이 일자눈썹이라는거 10여년일이지. 요즈음은 다 다른 취향으로 하더라.
눈썹 그리는거 귀찮다고 문신해버리는 용기가
저에겐 없고 친정 엄마도 문신하고 싶어하시는걸
여동생과 함께 결사반대해서 말렸대.라며 ㅋㅋㅋ 거리는 사람들도 있으나
아이라인도 하고 나서 몇 년 지나고나면
후회하며 제거하는 분들 많고...비웃거나 우려하는 사람도 ㅆ으니 그건 과거 문신이나 그렇지.
특히 눈썹은 대놓고 유행에 민감하지만
어차피 2년이면 지워지니 상관없어
아무리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봐도
문신인거 다 티 나는데 쓱 지워버릴 수 있는 화장이 아니지만
얼마나 편하다고
얼굴에 문신할 생각하는게 참 대단했어 맞아. 한번 하고나니 세상 좋더라.
좀 편하게 단박에 예뻐보이겠다고 하는 선택들 중
가장 어리석은 선택이다 싶다라몈ㅋㅋㅋㅋ 하는
사람있더라만
단박에 예뻐보이는 선택한 내 용기가 좋아
31. ····
'25.5.24 7:14 PM
(210.91.xxx.146)
윗님 대박~~ 저도 단박에 예뻐보이는거
선택한 내용기 좋아요
나이드니 눈썹색이 옅어져서 매번 그려야했는데
눈썹문신하고나니 세상 편하네요
32. ㅇㅇ
'25.5.24 7:14 PM
(73.109.xxx.43)
눈썹 모양이 유행에 따라 달라야 한다는 것도 고정관념이에요
33. ㅎㅎ
'25.5.24 7:20 PM
(115.41.xxx.13)
저도 존경합니다. 눈썹 문신 작년에 하고
지워져서 올해 또 했는데 일주일 동안
어푸어푸 세수 하면 안돼서 조심조심 세수
하는데 미칠것 같았어요. 땀도 나면 안된다 해서
운동도 못하고 ... 리터치 받으러 한달후 또 가고
또 어푸어푸 못하는데.. 겨울에 할걸 ㅜㅜ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하나.. 일자 눈썹은 아닌데
어디서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ㅎㅎ
34. ..
'25.5.24 7:53 PM
(211.217.xxx.169)
아무래도 어색하긴 합니다.
전과 달리 옅어지니 다행이고요.
35. ㄹㄹ
'25.5.24 7:54 PM
(58.29.xxx.133)
눈썹 문신 안한 부심도 있네요 ㅎㅎㅎ
하든 인하든 개인의 선택이고요
요즘 눈썹 문신 일년 정도 지나면 색이 자연스럽게 빠져요.
2년 지나면 다시 해야 해요.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지..
36. ㅋㅇㅋㅋㅋㄷ
'25.5.24 8:00 PM
(61.255.xxx.179)
돈이나 보태주고 이런글 쓰던가
37. ...
'25.5.24 8:02 PM
(211.195.xxx.189)
세상에...언제적 눈썹문신얘길???
자연눈썹한거 못보셨나봐요.
한가 한닥가닥씩 그립니다.
저도 했다가 1년이후 다 지워져서 아예 흔적도 없어요.
너무 정보가 무지하신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자연눈썹된지 십년도 훨씬 더 지났는데...
38. 근데
'25.5.24 8:15 PM
(221.147.xxx.127)
문신의 그 푸르스름한 색감이
누런 피부랑 합해지면
미적으로는 최악이긴해요.
잘하는 사람한테 해야 함
39. 푸하하
'25.5.24 9:42 PM
(221.149.xxx.103)
시골 사시는지? 저 10년 전에 문신 아니고 반영구 했는데 일자 눈썹 아닌데요? 하긴 돈 많은 홍준표도 왜 그렇게 촌스럽게 했는지 의문. 본인 미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40. 허허
'25.5.24 10:04 PM
(218.154.xxx.161)
예전엔 사실 그랬지만 요즘은 1년이면 다시 해야하니..
일단 해보고 그런말 하십쇼.
눈썹문신 두번했고 4년됐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내가
어리석게 느껴졌을만큼 젤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함.
41. ㅇㅇㅇ
'25.5.24 11:05 PM
(1.228.xxx.91)
유행 따르지 않고
오리지널 내 눈썹 모양데로
했기 때문에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