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WADQWSzkEU?t=93
잔잔하지만
가슴을 울리네요.
싶은데.......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남편이 내란당후보 되도록 내조하지않았겠죠
그런 사람 '찬조' 연설 안봐요
너무 나대네요
저도 봤는데 둘다 정말 훌륭하신 분들 같아요. 때묻지 않고 순수하시고 거짓말 않하는.
본인이 김문수의 야당이라면서
내란을 지지하는 남편을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포토] “나는 설난영이다!”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하는 설난영 여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25959?sid=100
[오마이포토] 설난영 여사 "제 실물이 더 낫지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4245?sid=154
아주 거니가 형님하겠네..
거니도 유세할 때는 조용했구만
서문시장까지 가서 나대더만..
진짜 비호감..자아비대증 환자같음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못생겨"[영상]
https://v.daum.net/v/20250523190002395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세고 못생겨"
"저는 반대로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러워"
김문수. 국무위원으로 고개 뻣뻣이 처들고
내란에 대해 사과도 안 한 놈.
[포토] 꽃받침 하는 설난영 여사 | Save Internet 뉴데일리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1/2025052100373.html
박근혜는 죽은 엄마 헤어스타일로 다니더만, 또 전직 노조위원장이었던 여자는 육영수 행세를… 에휴… 진짜 지금이 1960년대인줄 아는지.
충분히 스트레스 받아왔어요. 이제 좀 그만합시다.
후보가 얼마나 모자르면 마누라까지 나댑니까. 에효..
표심 모으는 ‘설난영 마케팅’… 국민의힘 당 공식 행사 데뷔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43099?sid=100
조용한 내조 아닌 '정치적 동지'…발언 세진 설난영 등판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63011?sid=154
악역은 백설공주의 마귀할멈만으로 충분합니다.
어휴 힘들다
정말 잔잔하면서도 강한 분이시네요.
같은 여자로서 존경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남편의 뜻을 따르며
저런 내조 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누구와 비교 자체가 불가
이름 같이 올리기도 죄송 ..
나대는 사람
이제는 완전 별루네요
참조연설 아니고 찬조연설
정치인들을 비롯 자신들에 대한 반대세력 몇 백명을 체포하고 고문해서 둑이려했던 윤석열을 옹호한 자가 김문수.
김구선생 국적이 중국이라는 둥 일제시대 우리 국민이 다 일본 국적이라던 사라믈,
어찌 대똥령시키자는건가요???
82에 이렇게 내란 옹호 세력이 많았던가요?
82에 이렇게 뉴라이트 식민 사관에 젖은 자들이 많았었나요?
거죠? ㅋㅋㅋㅋㅋ
(맞춤법 부터 우선 ㅎㅎ)
설난영여사 TV 참조연설
... 조회수 : 597
작성일 : 2025-05-24 15:25:31
강한건 알겠어요 ㅎㅎㅎ
김거니 강했죠
우웩 토나와요.
나댈수록 표떨어지는 소리 ㅎㅎ 우두둑
질려서 난영이 나올때마다 소름끼침
저런 사람이 영부인 자격이 있는거죠
법카를 사적으로 쓰고 공무원을 비서로 쓰는 여자보단요
2007년 경기도지사때 설난영씨 사적행사에 공무원 인력 활용건 으로 전국공무원 노조 성명서 냈는데요?
2007년 설난영....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12930
특히 뉴시스는 “이 씨는 지난해 9월 6일 도지사 공관에서 김 지사 부인이 주최한 한나라당 경기도 원내외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대통령 후보 부인이
노조에 대한 인식이 이러한데
심각한 것 아닌가요?
지지자들이 잘 살았다고 칭찬하던데
살아온 세월을 다 부정하고 있잖아요.
지난 4월 30일 국민의힘
포항남·북구 당협협의회에 참석한 설 여사는
노조에 대한 발언을 이어 가던 중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거든요?"
"(자신은) 예쁘고, 부드럽고,
문학적이고"라며 자기 외모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외모 자부심' 드러낸 설난영의 말말말…"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344671
2025. 5. 23
영상으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A8FTl-eAbc
남편이 이상한 길로 가면 말려야 하거늘
똑같이 그 길로 간다는 건 ...그건 아니죠.
전두환 때 핍박을 받았다면 그 전두환당으론 고갸도 돌리면 안되지 않나요?? 남편의 이상한 발언을 용납하다니...틀렸어요
오늘은 안경 낀 얼굴이네요
목소리도 성격도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것같고 ..
저번에도 여기에 올려준거 우연히 봤는데
재미있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두번째인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왠지 신뢰가 가네요
진짜 사람끄는 매력이 있다고 봐요? 사람이 아무리 가지각색이라지만 영부인 리스크로 나락간 당이 또 나대는 여자로 뭐하는건지 반성이 없네 내란당 수준
안보고 싶다..
으잉? 어디가 따뜻하고 신뢰가 간다는건지
따뜻하지도 않고 딱딱하고 답답해보이는데요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남편이 내란당후보 되도록 내조하지않았겠죠 222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부인이라도 서과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