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당 후보는 몇만명씩 모아놓고 대중연설 중인데
부인 보내도 될 자리 같은데 후보가 직접 간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사진 보니 뭔가 느낌이 오네요.
상대당 후보는 몇만명씩 모아놓고 대중연설 중인데
부인 보내도 될 자리 같은데 후보가 직접 간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사진 보니 뭔가 느낌이 오네요.
돌 다 공약집 없고
유세를 안하고
모임만 다니는 중 ㅋㅋㅋ
단일화 하기도 전에 일체화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믿는 구석이 있나 아니면 포기한건가 싶은데
쉽게 포기하지는 않겠죠.
이지자 논리면 김혜경이 나대는거 아닌가요?
사찰 행사 참석해서 인사하는 정도는 영부인후보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라고 생각해요.
211 김문수가 가는 게 더 이상하죠
자기 부인이 이제 나대는 게 싫은가? ㅋㅋ
지금은 전국 다니며 집중유세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김문수의 행보를 보면
대중 앞에서 연설할 총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 멍때리고 말귀 못 알아듣고 어리바리 하는 영상들도 있던데
실수 안 하려고 최대한 대중 만나는 거 안하는 것 같아요.
대신 와이프 앞세워서 선거운동 하는 듯.
조용하게 나대고 있었네 ㅋ
그럼 그렇지 가만 있을 헤경궁이 아니지
제가 영부인 될 상 인가요?????
찬조연설에 서문시장에 자기가 후보.ㅋㅋㅋㅋ
그정도는 되어야 나댄다 하죠
50. 여사님들이 원래 절에 다녀요.. 이런 뉴스 첨봐요? 촌스럽게 ㅋㅋ
설난영 여사보고는 나댄다 안 하고? ㅋㅋ
간게 더 이상한거에요
보통 부인들끼리 일정 조정해서 만나는게 정상이죠
뭔들 맘에 들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