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우리 시흥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지금은 진짜. 다 손 들어주세요. 지금은 진짜. 감사합니다. 시흥에 거북섬이라고 있죠? 거북섬에 웨이브파크라고 요새 장사 잘 되나 모르겠네요. 잘 안 돼요? 잘 안 되면 안 되는데. 거기가 꽤 고용 규모도 있고 그러지 않나요? "
"제가 업체들을 꾀어서 경기도 거북섬으로 오면 우리가 그냥 다 나서서 알아서 해 줄 테니까 이리로 오라고 저희가 유인을 해서 살살 꾀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하는 데 2년밖에 안 걸리게 신속하게 해치워서 거기가 지금 완공이 된 겁니다. 그렇죠? 이재명 경기도가 그리고 민주당의 시흥시가 그렇게 신속하게 큰 기업 하나를 유치했다 그 말이죠. 자랑하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 공실 많기로 따지면
전국에서 따져도 1,2등 다툴텐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 거라면서 알아보지도 않고 갔나요?
치적만 챙기고 나중에 어떻게 되든 책임은 안지는게
이재명 스타일인가봅니다
성남의료원도 매년 적자만 500억 수준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