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11학년올라가는데 진로를 못정해서
남편이 회계사하라고 호주에서 대학을 그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 벌이며 취업 전망이며 전 전혀 몰라서. 어떤가요?
그냥 보기엔 지루하고 재미없는일같은데요. 후에 마지못해 돈벌어야해서 스트레스받아가며 일하는건 아닌지. 전 좀 창의적이며 일하면서 보람도 느끼면 좋겠는데.
제가. 홍콩에서 패션 일하고 있어서 호주 아님 홍콩에서 자리잡고 싶거든요. 저는 일할때 대부분 재미나게하는데. 엄마 하는일 시켜볼까했는데, 이쪽으로 가면 다 게이된다고 남편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