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서민적(?)이네요
인테리어라고 할 것도 없고
집도 어수선하고
테라스 있는 거랑
뷰는 좋아보이네요
생각보다 서민적(?)이네요
인테리어라고 할 것도 없고
집도 어수선하고
테라스 있는 거랑
뷰는 좋아보이네요
세컨하우스인지는 모르겠고 전에 다른 방송에서도 저집 나온적 있어요. 꽤 오래전에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요
세컨하우스인지는 모르겠고 전에 다른 방송에서도 저집 나온적 있어요. 꽤 오래전에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요.. 근데 세컨하우스라고 하기에는 너무 본인이 사는집 같은데요
원래 타운하우스 살았는데 매도하고 작은 집으로 옮겼나봐요. 소탈해서 좀 의외였어요. 드레스룸도 평범한 일반인 집이던데 돈 벌어서 뭐한걸까요.
다.귀찮아거 옷도 없다잖아요.. 가방도. 에코백들도..에르메스박스만 놓고.. 이해해요. 매일.화려하게 드라마 찍고ㅜ하는데 옷도ㅜ다 귀찮겟죠
소박한 화장품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비싼거 바른다고 되는게 아닌데 마케팅에 속아넘어가는 저 자신 반성 많이 했어요.
있겠죠
여기는 별장
광고 하나 찍으면 강남 아파트 하나 살정도의 몸값이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살림 잘할 스타일로 안보이지 않아요?
부엌일은 바빠서 잘못해도 감각있게 해놓고 사는
연예인 많던데 이 사람은 옛날부터 보면
자기 겉모습을 엄청 꾸미더라고요.
경찰서 출두할때도 시선 받을거 준비했는지
엄청 멋부리고 걸음걸이 신경쓰고..
본인도 직점 엄청 신경쓴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죠..
지금은 변했나요?
성격이 남자잖아요
여성스럽고 꾸미고 아기자기한거좋아하는 이영자같은 사람이 속도 여자인거고
목표지향적이고 대장부 같은 스탈 이미숙 김ㄱㄴ같은 속은 남성적인 성격의 사람도 있죠
생활은 나에게 맞고 편하면 된거고 하고싶은 일이나 가치에는 정성을 다하죠 제가 그런 타입이라 잘 이해돼요
여자들이 중요하게 생긱하고 별거아닌거 갖고 (명품이나 집,살림살이,시술) 막 비교하고 그런거 보면 우습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