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인지 수문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계엄과 내란의 국힘의 악귀들이 줄줄이 돌아와요.
윤석열 김건희가 웃으며 개한테 사과주고 영화보러 다닐거에요.
문수인지 수문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계엄과 내란의 국힘의 악귀들이 줄줄이 돌아와요.
윤석열 김건희가 웃으며 개한테 사과주고 영화보러 다닐거에요.
저쪽 지지자들은 내란수괴가 또 뭔짓할지 전혀 걱정이 없나봅니다.
2차 계엄 & 영현백
극우 국짐 지지자들은 계엄을 원하는거죠 김문수뽑음 윤거니는 무죄 정치판검사들이 다시 장악하는거죠
이었잖아요 이재명지지자님들
그덕분에 이재명 살아났는데.
악귀가 뭐예요? 무당이 글썼나 건희 친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