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용으로 입는 상의에서 꼭 비린내가 나요
제 옷만 그런것도 아니고 가족 모두의 옷에서 냄새가 나요
좀 시원한곳에 가면 냄새가 덜하고....
같이 세탁하는 하의나 집에서 입는 옷은 괜찮은데 꼭 외출용 상의만 그래요
세제도 바꿔보고 구연산 과탄산 식초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도 그래요
건조기는 없고 제습기로 잘 말릴려고 엄청 노력해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문제가 뭘까요?
살림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외출용으로 입는 상의에서 꼭 비린내가 나요
제 옷만 그런것도 아니고 가족 모두의 옷에서 냄새가 나요
좀 시원한곳에 가면 냄새가 덜하고....
같이 세탁하는 하의나 집에서 입는 옷은 괜찮은데 꼭 외출용 상의만 그래요
세제도 바꿔보고 구연산 과탄산 식초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도 그래요
건조기는 없고 제습기로 잘 말릴려고 엄청 노력해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문제가 뭘까요?
살림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탈취전용 세제써보세요. 유한젠인가? 있어요
과탄산 넣고 푹푹 삶아보신거예요?
과탄산도 넣고 삶아봤어요
여기 구연산 과탄산 소다 식초 락스 삶기 세제.....
그런데 뭐가 문제인제 모르겠어요
몸에서 나는 체취가 안 좋아서 그럴 수 있어요.
혹시 온 가족이 단 거 많이 드세요?
주변에 당뇨인이나 혈당 높은 사람들이 좀 있는데 이 사람들한테 나는 냄새가 있거든요.
가족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어서 세탁할 때 특유취제거 세제 쓰고, 섬유항균제 같이 써요.
일반 세제나 식초, 섬유유연제 쓰면 냄새가 안 잡히는데 꼭 위의 2가지 쓰면 냄새가 잡히더라고요.
세탁기 머 쓰나요 세탁조 청소도 해보고
드럼이면 40도, 60도 온도 온수로 매번 설정하고,
수건은 90도 온도로 세탁해보겠어요
저도 갖가지 온갖 종류 세제 다 써봤는데,
세제는 냄새잡는데 퍼실이 아주 좋았고
말릴때는 선풍기 틀어보세요
유연제는 몸에 안좋아서 안쓰는게 좋대요
몸에나는 가족 체취가 베어 있나봐요
엘지생활건강 테크 호르몬으로 인한 특유취 제거 액체세제 써요
한번 입으면 빨고요
감사합니다
하나씩 다시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