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끓이면 영양소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곰탕이나 다른 국 종류들 염분 맛으로 먹는거 아닌지.
야채같은 건 특히나 영양소파괴가 될 거 같은데요.
아파트에서 오래 끓이는 음식 하는게 냄새도배이고해서 신경쓰이네요.
오래오래 끓이면 영양소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곰탕이나 다른 국 종류들 염분 맛으로 먹는거 아닌지.
야채같은 건 특히나 영양소파괴가 될 거 같은데요.
아파트에서 오래 끓이는 음식 하는게 냄새도배이고해서 신경쓰이네요.
당연히 비타민같은 건 파괴되거나 줄어들겠죠
그렇지만 무기질도 그대로 남아있을테고 탄수화물, 단백질이 분해되서 수용성으로 녹아나와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변하고, 섬유질도 섭취하기 쉬운 부들부들한 형태로 변형되는 장점도 분명있어요
영양소는 한가지가 아니니 줄어들고 없어지는 것도 있지만,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오히려 좋은 것도 있습니다
굳이 소실되는 비타민을 오래 끓이는 음식에서조차 생각할 필요는 없죠.
채소 비타민이라면 곁들이는 채소 생채 반찬으로 보충할 수도 있는 거구요
토마토는 오래 끓일수록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