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독재 집권을 하려고 군인을 동원한 윤가를 목숨걸고 막아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재명인가!
아님 그런 계엄을 옹호하며 민주주의 파계를 서슴치 않았던 김문수 인가!!!!
장기 독재 집권을 하려고 군인을 동원한 윤가를 목숨걸고 막아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재명인가!
아님 그런 계엄을 옹호하며 민주주의 파계를 서슴치 않았던 김문수 인가!!!!
이재명 50.5%, 김문수 30.3%, 이준석 9.1%[여론조사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9685?sid=100
4,012명 조사
보통 다른 여조는 1,000여명 조사
상식 있는 사람들 반
상식 없는 사람들 반
이번 선거는 선호가 아닌 상식의 문제임
이런식의 논리라면 한동훈 뽑고 싶은데? ㅋㅋㅋ 한동훈도 계엄 지지 안했잖아
그러니까… 어떻게 딱 이 한 가지만 가지고 판단하고 운운할 수가 있냐는 거예요 풀어 말하자면 단편적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재명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진짜 의문점 투성이인데…
물론 김문수도 거기서 거기인 게 사실이지만요
너무 너무 고민이 되네요
얼마전 이회창과 노무현의 토론 장면을 유투브에서 보았는데 적어도 그런 후보들의 토론을 보면서 그 사이에서 고민했을 윗세대가 너무 부러워지더라구요, 어쩌다가 우리나라 정치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암만해도 윤석렬 뿐 아니라 이재명 김문수 권성동 기타 등등 이 사람들이 다 그 주범들인 것 같거든요 이재명 김문수 다 책임져야 하는데 아무도 뼈저리게 책임 안 지고 다 남탓만 하죠?
왜 우리나라에 정말 능력있고 덕 있는 사람들이 더이상 정치권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결국 다 우리 책임인데… 에효 한숨이 나오네요
한동훈이 대선에 나왔나요?
내 참....ㅠ
네네 한동훈 안 나왔죠
계엄 지지 안했으니 뽑아야 한다는 걸로는 논리가 성립이 안 된다는 뜻이예요
암만 후보 둘 중 하나라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제 생각은 그러네요~
계엄을 막아내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계엄을 옹호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데
그것만 봐도 상식적인 판단은 적어도 안 생길까요?
상식 정도가 아니라
진짜 머리 속에 뇌가 들어있긴 한건지 의심스럽죠.
전체적으로 보면서 고민하고 숙고하는 사람들을 상식 없는 걸로 몰아가면 너무 편협한 거예요
아! 저 김문수 지지자 아니예요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을뿐
민주주의가 우선인 대한민국에서
먼저 민주주의를 수호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전체적으로 볼 필요가 있나 이 말인거죠!!!
김문수 지지자가 아니라니 그건 넘 다행이네요.
이재명을 전체적으로 보면 진짜 이나라를
살리고 지키고 진짜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에 의문이 든다 이말인거죠!!!!!!!!!
상식적으로 전과n범에 재판을 수개나 받고 있고,
와이프도 재판2심까지 유죄인 이재명을 어떻게 찍어요?
관점이 윤석렬을 찍었던 사람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
마치 중도인거처럼 댓글을 달아 의견을 들어 보려 했더니
...
시간 낭비 했음.
문제는 민주당의 이재명이라는 후보의 삶이 상식적이지 않으니 물음표가 생기는거죠.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데 전과 4범이 상식적인가요?
검사 사칭하는 변호사, 무고죄로 유죄받은 변호사는 변호사계에서는 양아치라고 하던데요.
게다가 주로 변호했던 사건이 조폭이 저지른 살인 사건과 강력 사건 뒤지다꺼리고
부인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저주같은 악담을 퍼부은 혜경궁김씨고
(아니라고 하지 맙시다. 마지막 접속지가 이재명 자택인 건 죽었다 깨나도 안변해요.)
큰아들은 성매매 하고 다니고 정말 범죄로는 그램드 슬럼 달성하셨네요.
국짐당의 어느 후보도 이 많은걸 혼자서 달성한 사람이 없어요.
게다가 현재의 이재명이 말하는 원가 120원, 호텔 경제론, 기축통화 논란 등등을 보면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보여요.
물론 김문수의 현재 행적도 물음표이긴 하죠.
그러나 최소한 그가 살아온 인생길은 상식적이었죠.
모진 고문에도 동료들 지켜냈고 노동 운동도 했었고
부인과 사이도 좋고 자녀를 잘 키웠고...
누가 상식적인가요?
이재명의 유일한 장점은 민주당의 후보라는 거고
김문수의 유일한 단점은 국짐당의 후보라는 거에서
정말 고민을 안할 수가 없어요.
만약 김문수가 민주당의 후보였다면 지지율 80%는 너끈히 달성했을겁니다.
그만큼 인간 김문수는 과거가 투명하고 인간 이재명은 의문투성이예요.
고작 김문수에게도 밀리는 이재명을 뭘믿고 민주당에서는 대선 후보로 낸건가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공급자 우위의 시장에서 불량품 내놓고 베짱내미는 기업 느낌이예요.
물건이 이것밖에 없는데 니네가 이거 안사고 배길거야?
양아치 민주당이죠. 양아치 짓을 한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는거구요.
사람다운 후보를 내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듣지 않고
신천지 타령하는 김어준 얘기나 듣더니
결국 이번 선거도 안심할 수 없게 된거죠.
문제는 민주당의 이재명이라는 후보의 삶이 상식적이지 않으니 물음표가 생기는거죠.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데 전과 4범이 상식적인가요?
검사 사칭하는 변호사, 무고죄로 유죄받은 변호사는 변호사계에서는 양아치라고 하던데요.
게다가 주로 변호했던 사건이 조폭이 저지른 살인 사건과 강력 사건 뒤지다꺼리고
부인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저주같은 악담을 퍼부은 혜경궁김씨고
(아니라고 하지 맙시다. 마지막 접속지가 이재명 자택인 건 죽었다 깨나도 안변해요.)
큰아들은 성매매 하고 다니고 정말 범죄로는 그램드 슬램 달성하셨네요.
국짐당의 어느 후보도 이 많은걸 혼자서 달성한 사람이 없어요.
게다가 현재의 이재명이 말하는 원가 120원, 호텔 경제론, 기축통화 논란 등등을 보면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보여요.
물론 김문수의 현재 행적도 물음표이긴 하죠.
그러나 최소한 그가 살아온 인생길은 상식적이었죠.
모진 고문에도 동료들 지켜냈고 노동 운동도 했었고
부인과 사이도 좋고 자녀를 잘 키웠고...
누가 상식적인가요?
이재명의 유일한 장점은 민주당의 후보라는 거고
김문수의 유일한 단점은 국짐당의 후보라는 거에서
정말 고민을 안할 수가 없어요.
만약 김문수가 민주당의 후보였다면 지지율 80%는 너끈히 달성했을겁니다.
그만큼 인간 김문수는 과거가 투명하고 인간 이재명은 의문투성이예요.
고작 김문수에게도 밀리는 이재명을 뭘믿고 민주당에서는 대선 후보로 낸건가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공급자 우위의 시장에서 불량품 내놓고 베짱내미는 기업 느낌이예요.
물건이 이것밖에 없는데 니네가 이거 안사고 배길거야?
양아치 민주당이죠. 양아치 짓을 한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는거구요.
사람다운 후보를 내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듣지 않고
신천지 타령하는 김어준 얘기나 듣더니
결국 이번 선거도 안심할 수 없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