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감에서
김충식의 쓰레기더미에서
은퇴한 군인과 친일파들의 모임인 성우회?
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그럼 모임 명단에서 노상원 이름이 적힌 것을 발견하죠
그리고 최근 기사에서
노상원이 윤석렬의 총장시절부터
대통을 만드는 전략을 세운 사실이 발견됐다하고요
김충식은 은퇴 군인과 친일 인사들과 함께
윤석렬 대통 만들고 연구집권 프로젝트를 이루기 위해
군대안에 노상원의 비밀조직을 심어 비밀리 운영했다는 거잖아요
내란이 제대로 정리되면 김충식이 배후세력 1호로
밝혀질 것 같아요 김충식 뒤엔 일본? 미국? 그건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