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 비하면 언급조차 잘 없네요.
저는 숏츠로 뜨는거 외엔 본 적이 없는데 재미없나요?
눈이부시게 너무너무 좋았었거든요.
전작에 비하면 언급조차 잘 없네요.
저는 숏츠로 뜨는거 외엔 본 적이 없는데 재미없나요?
눈이부시게 너무너무 좋았었거든요.
제가 안봤으니 그런듯..ㅋ
같은작가인가요??
좀 줄여서 쓸데없는거 빼고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넘 지루한게 많더라고요
제가 보다말았으니 그런듯..ㅋ
손석구팬이라 기대하고있었으나 중도포기했어요ㅎㅎ
좀 황당한 스토리죠 현실감이 떨어져서
쇼츠로봐도 재미없던데..
재미있게 보다 한지민 나올때부터 재미없어졌어요
억지감동에 너무 뻔한 스토리같아 안봤어요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출연진은 회려한데
이상하게 안끌려요
김혜자 나오는건
거의다 시청률 높은데
흠
보려고 몇번이나 했으나
정말 재미없어요.
몰입도 안되고.
출연자 모두 다 따로 논다는 느낌이.
눈이 부시게는 재밌게 봤어요.
저도 안봐요
몰입이 안되고 재미도 없어서 중도 포기 했어요
손석구, 이정은씨때문에 시청했는데
갈수록 스토리 구성도 빈약하고
특히 한지민 밑밥이 연기가 받쳐주지 못하니 더 지루해서
못보겠어요.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이상해요. 학대당한 아이는 전생에 불륜녀여서 그 업보를 갚느라 현생이 그런거고 시어머니에게 괴롭힘 당한 며느리는 전생에 둘의 관계가 역전되어 그 업보라 그런거고요.
그러면 현생의 모든 학대나 괴롭힘들은 내 전생의 업보라 그렇다는건지. 범죄 피해자들은 뒷목 잡을 내용들이라 작가가 왜 이러나 싶던데요.
그 좋은 배우들이 안쓰러울 정도...
저도 안 끌려요
지금까지 나온 드라마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고
안봐요 망작임
주인공 손석구보다 개가 더 많이 나온다니 말 다했죠ㅠㅠ
작가가 개빠
전 손석구 보느라 잘 보고 있어요.
손석구가 아니었다면 똑같은 댓글 달았을 듯요.
김혜자 나오면 재미없음
뻔한 류
힙하게도 뒤로 갈수록 망
나완비도 뒤에 힘빠지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봤는데 재미가 없어서 중도 포기했어요. 드라마는 재미가 있어야 봐지는 거 같아요. 아무리 케스팅이 좋아도 안 되네요.
지루해요
개들 만남도 한번 보였으면 됐지 왜 자꾸 보여주는지 모르겠고
천국에 한계로 소젯거리가 진짜 없나보다 싶음
전생으로 악연을 합리화하는거 별로예요
배우도 돌려쓰니 그이야기가 그이야기 같고 신선함이 없…. 그리고 한지민은 참 재미가 없…. 지루..….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넘 많음.
초반은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망,,,
다음회가 별로 기대도 안되네요
고양이 만나는장면 빼곤 못보겠네요
손석구
왜 나온거야,
ㅠㅜㅡ
각본, 출연진 보고 기대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실망스러워요 ㅠㅠ
그 작가 작품이 안맞아요
한지민 손석구 다 좋은데
그전 작품 이민기도요
그 작가 작품이 안맞아요
한지민 손석구 다 좋은데
그전 작품 이민기도요
배우가 아까움
어휴
개들 나오는 장면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재미 없기가
작가가 그정도밖에 생각못하나 싶어요.
개들 얘기 비중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천국에서도 싫은 사람 투성이고 집밥해대는 김혜자때문에 천국환상 깨짐
한지민이 젊은 김혜자라는 설이 있던데 자아분열도 아니고 같은 시간에 내가 둘이나 존재하는게 맞는건지...
개이야기가 반이라 ...개드라마?
저도 윤회로 악인을 이해하는? 내용같아 실망이예요
그래도 김혜자님 연기는 잘 해요
각본이 별로라 연기자들이 빛을 못보는것 같음
다 보는데 나중에라도
그 잔나비이후로는 못보겠어요.
여자 이승기같아서.
한지민 나오거나 개 나오면 빨리 돌리거나 물마시고 와요. 그럼 남은 분량은 반도 안 되요. 매회마다 리캡도 한 15-20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