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색이 이뻐서 밥에 넣어볼까 하는데요
궁금한 건 그거 씻으면 알갱이가 작아서 버리는 거 반 되지 않나요?
어떻게 씻어서 밥하세요?
그거 색이 이뻐서 밥에 넣어볼까 하는데요
궁금한 건 그거 씻으면 알갱이가 작아서 버리는 거 반 되지 않나요?
어떻게 씻어서 밥하세요?
저는 촘촘한 체에 넣어 씻어요.
잘 씻을 재주가 없어서요.
남아있는 게 버려지는 거보다 훨씬 많아서 그냥..
밥에 많이 넣어 먹은 조, 요즘은 만나기 힘든 곡식이죠.
예전엔 조리를 사용했던 거 같아요. 조리 대신 체로 받쳐서
하면 될 듯.
그냥 쌀이랑 같이 씻으면 되는거예요
차조??????
조리를 이용했던건 곡식에 돌이 있었을때 얘기예요
쌀이랑 같이 씼으면 되요
보기에 작고 우습게 보여도
옛날엔 차조만 넣은 차조밥을 쌀씻듯 해서 되게 해서 먹었슈
대보름에요.
조심히 닦아 물버려도 안 나가요.
쌀하고 같이 씻어도 되요
씻으면 될거 같아요
퀴노아를 그렇게 씻거든요
그걸 넣은 밥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병아리 먹이로 줬던 생각도 나고요
말씀하시는듯...체에 따로 씻어야해요 그냥 씻으면 버리는게 반입니다. 현재 그런 방법으로 씻어 먹고있어요
기장이요? 조금넣어서 밥해먹으면 맛있어요
저도 밀가루 체치는 체에 씻어요
기장은 그래도 좀 큰데 조는 훨 작아서 한번 사곤 안 사네요 ㅋ
외산하고 2배 차이 나느데
국산이 2배만큼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