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떨어져 따로 자취하는 4초인데..
곧 주말이 오긴하지만 때때로 성욕때문에 많이 힘들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러네요..유달리..
원래 운동은 많이하는편이었지만 혼자 지내면서
운동량을 늘리면 좀 덜생각나겠지 싶어서
아침 런닝 저녁 헬스 수영 이렇게 보내는데
시간지나니 어째 더 생각나는 느낌.. 특히 자유수영
격렬하게 하고오면 더한..
남편 보고싶네요..하고싶고..아...
남편이랑 떨어져 따로 자취하는 4초인데..
곧 주말이 오긴하지만 때때로 성욕때문에 많이 힘들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러네요..유달리..
원래 운동은 많이하는편이었지만 혼자 지내면서
운동량을 늘리면 좀 덜생각나겠지 싶어서
아침 런닝 저녁 헬스 수영 이렇게 보내는데
시간지나니 어째 더 생각나는 느낌.. 특히 자유수영
격렬하게 하고오면 더한..
남편 보고싶네요..하고싶고..아...
그제 원글의 체력이 부러울뿐이네요.
스쿼트만 해도 진이 빠지는 1인이라
운동하고 피곤하면 그거 생각 나죠.
125.148/그렇죠..많이 힘드네요
1.224/이럴땐 그냥 피곤해서 자는게 나을성싶어요..
새티스파이어 써보세요 충전식 말고 건전지형으로 사시고요
바로 잠들 수 있어요
주말에 남편분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괴로우실 정도면 위에 음님 추천도 참고해보세요
환상적으로 폭팔하겠네요
기다리세요 주말까지
새티나 우머나이저 등의 힘을 좀 빌려보세요. 2~5분이면 산뜻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남편이 주는 따뜻함이나 교감은 없겠지만 넘쳐오르는 욕구는 잠재울 수 있어요.
다 지나가는 한때에요. 저도 30대 후반에 확 치솟더니 40대에 들어서는 어느 순간
확 가라앉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시기는 다르지만 사이클이라는게 있는가봐요.
40초반인데 전 요새 피곤해서 일찍 자기바쁜데 대단하세요.
대단하네요.
시모랑 같이 살고, 얘들이 커서
몇년간 리스로 살았더니, 참 몸이 ... ㅜ ㅜ
이런 것도 다 지나 가겠죠... 40대 중후반ㅇ에요
50대 되면 나아지겠지.... 젊은 놈이랑 바람날까...
저도 무섭내요 ㅎㅎㅎ
어휴.. 쫌
폐경후 나이먹으면 다 사라져요
많이즐기세요
4초면 한창 그럴 때..그래도 주말에 남편 만나잖아요. 그럼 됐죠.
하루만 참으세요
내일이면 뜨거운 주말 보내시겠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