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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인이 가난한 남자와

ㅗㅎㄹㅇ 조회수 : 4,797
작성일 : 2025-05-22 22:47:43

결혼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지인과 대화중에 나온 말인데요

 

갑자기 엊그제 유명한 소설 잃어버린~~소설에 관한 글 댓글 중에

외모보고 실망했다 그런외모로 어떻게 그런 사랑을 하냐는 댓글

 

그거 보고 진짜 우리가 드라마나 소설 영화에서 보는 절절한 사랑은

다들 외모가 되야 가능한건가 싶었어요....

외모 차별..불편한 진실이네요

진짜 신*선, 박*래, 이*주 외모로는 정녕 불가능한건가요

 

그래서 미남 미녀가 각광받는 이유는

로맨틱한 감정을 극도로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요

 

제 주변에도 보니까 확실히 미인소리 듣는 여자들은

다들 가난하지는 않은 남자와 결혼하긴했어요.

최소한 어 괜찮네..수준

 

예외는 저희 엄마..

학력이 낮아서 지금 80이 넘었는데 그때는 

부모 중매로...ㅋ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22 10:50 PM (24.12.xxx.205)

    가난하고 못생기면 안하죠.
    가난해도 빼어난 미남이면 해요.

  • 2. ...
    '25.5.22 11:24 PM (59.9.xxx.163)

    몸좋고 미남에 밤일을 잘하고 많이 연하면 가능할수도 ㅋㅋ

  • 3. ㅈㅇㅈ
    '25.5.22 11:34 PM (223.38.xxx.117)

    저요..
    찢어지게 가난해서
    대학생 자취방으로 시집가 맞벌이 고생고생하며 내조.
    결론은
    가마니로 보는 시가 것들과 남편 태도
    경제적 문제로
    이혼요구중

  • 4. ㅈㅇㅈ
    '25.5.22 11:36 PM (223.38.xxx.117)

    아.. 미인이 아니겠죠. 넘사벽이 아니겠죠.. 하려나요^^
    아무튼 그래요

    요즘엔
    남자들이 나를 보고 미인이십니다. 의 ㅁ자만 꺼내도
    쳐다만 봐도 화가 나요.
    홧병이지 싶어요

  • 5. 미인이
    '25.5.22 11:45 PM (211.235.xxx.212)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면
    더 잘난 남자들이 추근덕대죠.
    미인은 누구나 차지하고 픈데
    골키퍼가 부실해보이면 흔들고싶어지죠

  • 6. ...
    '25.5.22 11:54 PM (89.246.xxx.243) - 삭제된댓글

    부잣집 안주인 못생긴 경우는 봤는데 가난한 집 수려하고 이쁜 안주인은 못본듯

  • 7. 위험
    '25.5.22 11:5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하긴 하죠.
    어디로 빠질지 모르니

    똑똑해야 잘난남자랑 하더라구요
    엄마가 똑똑해야 딸이 좀 모자라도 괜찮은데 시집보내고
    순수하고 착하고 그럼 환경좋아도 중매딱봐서 하는거 아니면 못가고 그렇더군요

  • 8. ㅈㅇㅈ
    '25.5.22 11:59 PM (223.38.xxx.117)

    저는 공부도 잘했고 집안도 학자 교육자....저빼고 다들 스카이..
    남편 집은 자영업..

  • 9. ㅈㅇㅈ
    '25.5.22 11:59 PM (223.38.xxx.117)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했죠
    지금은 아니지만요

  • 10. ...
    '25.5.23 12:03 AM (118.235.xxx.116)

    아니 신봉선이 얼마나 이뻐졌는데...

  • 11. 찐부자들
    '25.5.23 8:33 AM (118.235.xxx.73)

    보면 생각보다 얼굴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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