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바빠서이겠지만
글 올리고선 까맣게 잊고 있다가 며칠뒤에 확인하는 사람이
접니다 하아
저 같은 사람 또 없쥬?
물론 바빠서이겠지만
글 올리고선 까맣게 잊고 있다가 며칠뒤에 확인하는 사람이
접니다 하아
저 같은 사람 또 없쥬?
저도 그럴 때 있어요
저는 그런 사람을 이해할수 없었는데! 그래서 피드백 할만한 글에 피드백 안하는 사람을 이해할수 없었는데! 제가 그렇게 됐네요. 깜빡하기도 하고 다시 찾아서 보기 귀찮고...
저도 그래요..댓은 말할것도없고
예전에 썼던 내용을 또 써요 ㅡㅜ 나랑 똑같은 내용의 글이 있었네? 보면 내가 쓴거임 ㅜ
일하다 올리면 바빠서 잊어요. 그럼 글올리고 댓글 하나 없다고 온갖 소리 다 적혀 있더라고요
기다리다 댓글 안달려 포기?했는데
며칠뒤에 댓글달린 경우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