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니 이해할 수 없는 또 한가지가

[ufg]

돈도 많고

친정도 부자.

자식도 없고.

근데 영부인씩이나 돼서

그깟 샤넬백을 왜 받나요?

자식이 있으면 돈욕심 나는거 이해하는데

대통연금에 경호에

지들 뒤집어 쓰고가도 남을 것 같은데

왜 저런 돈천만원 백에 저런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까.

비서시켜 바꿈질하고

비서보기도 안쪽팔릴까.

차라리 지 가족을 시켜 몰래나 바꾸든지.

[ᆢ]

배가 고파요
먹어도 먹어도 먹고 또 먹어도

[..]

천만원짜리 백 언제 사봤겠어요

[오죽하면]

성형외과 전문의를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뒀겠어요
혈세 꽁돈 이런거에 맛들림 약이 없어요

[가정교육]

가정교육이 안되서 사리분별을 못하고 양심도 없고
도덕도 없고 염치도 없어서 겠죠

[oo]

뇌물받은 샤넬백 두번이나 교환했다면서요? 성형중독에 명품에.. 주가조작 경력조작 세금 사기치는거 정말 역대급으로 최악이예요.

[ㅇㅇ]

도덕성이 제로여서요
부부가 똑같잖아요
내가 뭔짓을 해도 니들이 무슨 상관이야 하는 안하무인
갖다 바치는데 뭐가 문제야 했던거죠

곽상도 아들 50억과 같은 맥락
뇌물 받아도 당당하잖아요
남은 장학금 받아도 뇌물로 몰면서 자기는 50억 받아도
뻔뻔하게 퇴직금이니 문제없다고 우기는거

[샤르망]

권력의 최고 정점에서
가만히 있어도
보석, 가방, 산삼 등을 갖다 바치는 권력의 파워를 느키고
도파민이 폭발했겠죠.

[..]

천박해서 그래요.
걔네 엄마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

[....]

살아 온 이력도 무시하고 뽑으니
저런 괴물이 국가를 망치고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자기들만 호화호식

제발 투표 좀 잘 합시다
국힘 지지자 여러분!

[ㅁㄴㅁ]

그깟 샤넬 수십수백개 살돈 있죠
그개 중요한게 아니라 나한테 납작 업드린것들 보는 쾌감

[ㅇㅇ]

영부인 자리가 그런거 받아 처먹는 자리라고 생각한 천박함이죠
그런걸 박절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하는 모지리가
대통령 자리에 있었던거구요
결국 뇌가 망가진 인간들이 나라를 통치하다 이꼴을 당했는데
그 내란수괴를 지지하는 사람을 또 대통령으로 뽑겠다고
떠들고 있으니 참나
제발 뇌가 정상인 사람들을 뽑읍시다

[..]

공짜받아먹는 재미에 중독된거죠
뇌물받은 물건 세탁하는 참신한 방법도 알려주고 참 구질구질하네요

[.......]

14.5님 팩폭

[..]

프로파일러와 심리학자들, 교육연구자 등등
전문가들이 김건희를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

원래부터 돈 많았던 집이 아니라
그렇게 저렇게 돈 번거잖아요
돈 몇억이 없어서 잔고 위조했던 집인데
지금은 수천억 될거라던데요

[…]

근본이 도둑뇬 이죠

[윤석열이]

그랬잖아요
우리처가 모질게 거절을 못한다나?????

[ㅇㅇ]

친정이 원래 부자 아니에요
열린공감에서 취재한 거 본 적 있는데
김*니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집이
엄청 어려웠대요
그래서 최*순이 포장마차 하면서 살다가
부동산하는 남자랑 사기치고
돈만 되면 남자 계속 바꾸면서..
그러다 김*식 만나 대담하게 또 사기치고
여기까지 온거에요
김*니 사는 방식이 엄마랑 판박이.

[오노]

프로파일러와 심리학자들, 교육연구자 등등
전문가들이 김건희를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이명수기자가 저걸 두고 엘리트들이 연구할 필요 없는 그냥 막 산 여자래요

[ㅡㅡ]

저는 제일 신기한게요
사람이 큰 걱정이 있으면 입맛도 없고
꾸미고 뭐 사고 그럴 의욕도 없잖아요.
계속 본인 관련된 일이 터지는데
샤넬백을 받고 그걸 또 맘에 안든다 교환하고 자빠졌는게
겁대가리도 상실하고 믿는 구석이 있는게 확실하고
진짜 연구분석감이예요.
생각할수록 욕이 차오르네요 ㅜㅜ

[지는]

받아도 괜찮다 생각하는 거지요.
내가 받는건데 뭐 어때?

[.....]

나에게 난다긴다 하는것들이 선물들고 설설기는거에 쾌감2

심리학자가 유튜브에서 말했어요.

[제가]

지인들에게 윤 정부가 1년을 못가고 탄핵 당할것이라고 예상한 이유가 그것이에요
인간은 본디 습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더 많은 권력을 가지면 더 심각한 짓을 저지릅니다
예를 들어 도둑질 하던 습성은 강도짓을 하게 되어 있어요
하던대로 습성대로 더 잘 더 진화된 숫법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