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건
'25.5.22 8:52 PM
(1.239.xxx.246)
집값이 말해줘요
2번이 더 큰데 더 싸다는건 많이 별로라는거죠
2. 00
'25.5.22 8:54 PM
(182.215.xxx.73)
역세권이죠
3. ㅇㅇ
'25.5.22 8:58 PM
(14.5.xxx.216)
저는 2번이요
지하철 10분거리는 억지로라도 역세권이라고 우길수 있지만
15분 거리는 너무 멀어요
1번은 도로옆이라 시끄러운게 걸리고요
1번이 좀더 신축이라 현재 더 비싸지만 어차피 10년후면
둘다 구축이죠
4. ...
'25.5.22 9:02 PM
(112.151.xxx.19)
도로옆 시끄러운건 엄청난 주거권을 침해해요. 진짜 살아보지 않으면....
2번이 역과도 가깝고 더 나은데요.
5. 둘다싫어요
'25.5.22 9:15 PM
(221.138.xxx.92)
저는 더 알아보겠어요...
6. ....
'25.5.22 9:20 PM
(115.22.xxx.169)
25층 너무높아서 2번요.
7. ㅡㅡㅡ
'25.5.22 9:25 PM
(58.148.xxx.3)
무조건 역 가까운곳
8. ..
'25.5.22 9:34 PM
(121.137.xxx.107)
2번이 더 좋아요
9. 2번이
'25.5.22 9:47 PM
(211.206.xxx.191)
지하철역과 더 가깝네요.
그래서 2번.
10. .,.,...
'25.5.22 9:55 PM
(59.10.xxx.175)
2번이죠....
11. .....
'25.5.22 9:59 PM
(175.117.xxx.12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동안 항상 뷰 좋은 집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집 사면서
뷰 좋은 집이 이 아파트단지에선 교통이 좀 불편한 쪽에 위치해서
그냥 탁 트였지만 정원뷰.. 인 곳으로 매매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 모든 집에 안방 창문 밤에 열고 자면 차소리가 심했거든요..
남편이 그걸 너무 싫어했어요.
창문만 열면 시원할 계절조차 시끄러워 못 자겠다고 에어컨 틀고 문 닫고 잤거든요..
그런데 그게 뷰가 좋은 곳은 결국 아파트 외곽도로쪽으로 면한 동이고 층수도 높은 곳이고..
당연히 차소음이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걸 이 아파트 살면서 깨달았어요..
정원뷰는 밤에 너무나 조용하더라고요...
저는 정원뷰 너무 만족합니다..
그건 그거고..
결국은 가격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2222
이렇게 글로 써서 애매한 거지
실상은 비싼 집에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집인 거죠.. ㅠ
12. .....
'25.5.22 10:00 PM
(175.117.xxx.126)
저는 그동안 항상 뷰 좋은 집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집 사면서
뷰 좋은 집이 이 아파트단지에선 교통이 좀 불편한 쪽에 위치해서
그냥 탁 트였지만 정원뷰.. 인 곳으로 매매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 모든 집에 안방 창문 밤에 열고 자면 차소리가 심했거든요..
남편이 그걸 너무 싫어했어요.
창문만 열면 시원할 계절조차 시끄러워 못 자겠다고 에어컨 틀고 문 닫고 잤거든요..
그런데 그게 뷰가 좋은 곳은 결국 아파트 외곽도로쪽으로 면한 동이고 층수도 높은 곳이고..
당연히 차소음이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걸 이 아파트 살면서 깨달았어요..
정원뷰는 밤에 너무나 조용하더라고요...
저는 정원뷰 너무 만족합니다..
그건 그런데..
결국은 가격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2222
이렇게 글로 써서 애매한 거지
실상은 비싼 집이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집인 거죠.. ㅠㅠ
나중에 매매 생각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선호하는 집이 나을 지도요 ㅠ
13. . .
'25.5.22 10:02 PM
(114.207.xxx.135)
1번이 더. 비싸죠?
14. ㅇㅇ
'25.5.22 10:09 PM
(87.144.xxx.199)
2번이 더 낫죠. 주거지는 조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잠도 푹 잘 수 있고 신선한 공기도 들어오고. 소음 공해에 도로변은 검은 먼지가 집안에 들어와서 폐에도 안좋고요.
정원뷰 조용한 집에 지하철도 2개 노선이나 있으면 금상첨화지요. 가격이 더 싼건 연식이 7년 더 되어서 일뿐 더 인기가 없어서는 아닐 갑니다.
15. 매매
'25.5.22 10:09 PM
(1.235.xxx.115)
답글주신분들이 글에 번호를 달아주어서
글을 수정했어요.
1번집이 더 비싸요.
탁트인뷰에요..
동남향이라 오전 12시까지 거실에 해가 들오고
오후 5시즘에 반대편 부억분분에서 해가 질때까지 살짝보여요
2번집은 정원뷰는 아니고 뷰는 바닥분수뿐이에요
남서향이에요
오전 12시부터 해가 들와서 저녁까지 있어요.
실내는 둘다 깨끗했어요.
16. 집은
'25.5.22 10:12 PM
(1.237.xxx.195)
환기도 시켜 공기를 바꿔 주고 조용해야 삶의 질과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 역세권이라도 도로변과 붙어 있는 집 보면 소음과 분진 등이 걱정되던데요.
17. 저는
'25.5.22 10:25 PM
(58.29.xxx.96)
2번이요
시끄러우면 스트레스받아서 암생겨요
잠도 못자고
18. ...
'25.5.22 10:29 PM
(2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지금은 1번집 바싸지만(준신축이라)
10년후엔 어차피 두집 다 구축이 됩니다
2번집은 10분거리에 5,3호선 더블역세권이니
10년후엔 2번집이 더 비쌀거고
가격방어도 더 잘될거에요
게다가 지금 더 싼 가격에 매수할테니
나중에 수익율은 더 좋을듯 합니다
뷰보다는 교통인거 같은데
동네나 단지를 알면 더 상세히 분석가능하지만
공개된 사이트라서 좀 그렇긴 하네요
19. ...
'25.5.22 10:31 PM
(2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일조량은 자세히 몰라서 패쓰합니다
20. kk 11
'25.5.22 10:32 PM
(114.204.xxx.203)
실거주는 조용하고 밝은게 좋아요
21. ㅇㅇ
'25.5.22 10:49 PM
(222.99.xxx.16)
도로 소음
노우노우
지하철역도 10분이면 걸어다닐만 하죠
22. ........
'25.5.23 7:01 AM
(211.195.xxx.189)
대로변에 살아본 경험상 도로소음과 분진.
건강에 안좋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받습니다.
집은 조용한곳이 좋아요.
23. 와
'25.5.23 10:19 AM
(106.244.xxx.134)
진짜 어렵네요. 제가 지금 동남향 고층 뷰 좋은데 좀 시끄러운 집 살거든요.
실거주라면 2번 하겠습니다. 3호선도 연결된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