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Ik2TWhLbPY?si=EeZvQxkBzJ2KZeT2
국힘당 지지자들이 이 발언의 심각성을 못느끼고
자꾸 설난영 찬양하는 글을 올리는데요,
본인이 먼저 외모지적 특히 노조원들 외모 비하하는 발언을 했어요.
그러니 꼴깝한다, 나댄다는 소릴 듣는겁니다.
여기 얼평하기로 유명한 82에서도 저여자 얼평글 거의 없어요,
등장 초기에 놀라 극소수 회원이 얼평글 올렸는데 욕먹었고
암튼, 회원들이 진짜 많이 참고? 있다는 거나 아셔요ㅋㅋㅋ
노조는 못생이라는 저 마인드는 뭐냐 ㅠ
부창부수
저 여자는 나대고 아무말이나 잘났다고 자아도취해서 해대는게 문제임.
세상에 무슨 후보자 와이프 토론을 하자니..제정신인가 싶음.
그니까요 좋은말만 포장해서 찬양하는데
얼마나 끼리끼리 꼴불견인지
본인이 자꾸 외모 운운을 하네요
있으면 반이나 갈텐데..
노동운동 했단 사람이 저 발언이 뭔가요 대체..
외모 평가하니 사람들도 외모 평가할 수 밖에...
거울도 안보는 녀자 인가
자중 좀 하길
젊었을 때도 지금과 똑같이 생겼던데
한 번도.이뻐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외모평가를 그것도 그 나이에, 에휴!
이 여자
거울 치료가 필요해 보임.
지난 대선에 김건희 외모찬양하고 그럴 때 개한심했음.
퀸거니니 어쩌니 할 때도 아니 부인이 이쁜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 했는데.. 저렇게 나대면서 외모언급을 해대는걸 보니까 더 싫어짐.
자신의 말대로라면 할머니도 전형적인 노조 외모세요.
열등감이 노출되네요.
본인은 모르겠죠.
길바닥 종교 부대들이xxxx한다는..?..ㅋㅋ
설씨가 먼저 설레발치네요.
열등감이죠.
지가 못생긴건 알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