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휴가를 설난영이 만들었다는 거짓말.

[국힘거짓말쟁이]

1953년생인 설난영이 어떻게  1953년 제정된 한국 근로기준법을 만들었다는겁니까?

설난영 지지자들은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김건희가 표절ㆍ복사 많이 했어도 태어나자마자 법 제정했다는 거짓말은 안 했겠습니다.

김건희보다 더 설치나요?

 

한국 근로기준법 1953년 제정된 걸 설난영이 만들었다니ᆢ
솔방울로 수류탄은 안 만들었대요?

전태일 열사가 무얼 주장하며 분신했는지도 당신들은 모르죠?

독재자를 지지하는 당.

ㅡㅡㅡㅡ

한국의 근로기준법은 한국전쟁 중인 1953년 5월 10일 제정되었다. ᆢ
ᆢ
그리고 여자에게 월 1일의 생리휴가(동법 제59조)와 산전후를 통하여 60일의 유급보호휴가를 주어야 했다(동법 제60조).

[가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솗방울로 수류탄 만드는 경지까지 올라갈거예요

[ㄱㄴ]

말같지도 않은 사실로
국민들 우롱하는거죠
투표끝나면 그만이니
얼굴에 철판을깔았나
그러니 얼굴타령 안할수가없네
맞아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근로기준법에 포함된게 생리휴가죠
노동운동했다고
모두 자기가했다고 하려나?

[...]

진짜 생휴를 만들었음 진작 난리가 났겠죠 찬양하느라...
사전투표 1주일 앞둔 오늘에야 태어나서 첨 들었네요
“생휴 설난영 창조설”

[바보도아니고]

그걸 누가 믿어요...말도 안돼요.

[개구라를]

아주 입에 침도 안바르고 해대는 내란당것들..
진짜 여론조작 팀이라도 운영되나봄.

[내란당]

후보와 그 부인
유유상종 끼리끼리.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기사]

그녀는 바로 설난영 여사. 여성으로 드물게 노조 위원장이 되었고,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생리휴가, 화장실 이용 자유, 직장 탁아소 제안까지 실제로 투쟁하며 쟁취해낸 인물입니다.

​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의외다”는 반응을 보일 만큼, 설난영 여사는 조용하지만 강한 변화를 이끈 숨은 주역이었습니다.
[출처] 김문수 후보 아내가? | 알고 보니 여성 노동운동의 숨은 주역 설난영 여사 | 이력 소개|작성자 아티슈트


노동운동의 골자가 제정이 아니라 사용인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권 쟁취요. 있으나 마나했던 생리휴가 사용을 위해 투쟁한것 같은데

[뭐래ㅜ]

1953년에 유급휴가 였고 눈치보여 아무도 못쓰던걸
2000년대 무급으로 개정해서 당연하게 또 부담없게 쓸 수 있게 한 거 잖아요.
그 주역이 설난영이였던거고.
거짓말은 무슨 거짓말이예요

[80.130]

1953년에 유급휴가 였고 눈치보여 아무도 못쓰던걸
2000년대 무급으로 개정해서 당연하게 또 부담없게 쓸 수 있게 한 거 잖아요.
그 주역이 설난영이였던거고.
거짓말은 무슨 거짓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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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80년대말에 회사 들어갔는데 저 그때도 생리휴가 썼어요.
개뻥을 쳐도 적당히 쳐요.

[89년]

10월 9일 입사
대기업 아니고 중소기업
생리휴가 썼습니다.
안쓰면 줘야한다고 월차, 생휴 꼬박꼬박 쓰라고 해서요.
2000년대엔 못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