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는 ‘수학 교육 국가책임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매년 전국 수학 성취도 평가를 의무화하고, 결과에 따라 수준별 분반 수업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학생 5명당 1명 비율로 수학 전문 보조 교사도 배치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4862?sid=100
이재명 “공교육 강화”·
김문수 “저소득층 사교육 지원”·
이준석 “수학 국가책임”
매년 전국 수학 성취도 평가를 의무화???
제일 젊은 놈이 머리는 제일 늙은 것 같은 정책이여
하버드 나온 놈 머리가 겨우 이정도라니 그 하버드 별거 아니네
직장동료로부터 이준석은 공약이 없다는 소리를 오늘 아침에 들음.
이런걸 공약이라고 내놓으니 그런소리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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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20번 받은 X이 입만 살았네.
닥쳐 임마!
대선후보라는게 유세도 못하는 주제에 뭘 말이 많어
전 이 공약은 넘 좋아요
이런게 공약이야?
저는 수준별분반수업 찬성하는데 이거 반대하는 학부모들 많아요.
다시 초등학교 입학해서 수학 공부하려고요?
내일은 학식 어디야?
수학은 국가가 책임제도 안되는 애들은 안됨 ㅠ
수학 능력이 있는 아이를 찾아 낼 수 있어서 좋아보임.
수준별 수업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김문수 의견이 제일 별로인 것 같음.
저소득층이 아닌 계층을 너무 힘들게 하는 공약으로 보임.
수준별 수업을 저는 찬성합니다만
이거 못받아들일 부모님들 정말 많아요.
그리고 수학 사교육은 더욱 심해질것임.
영유아만 부모수당 주지말고
중고등학교 학부모에게 월 100씩 나눠줘.
부모들이 책임지고 알아서 공부시킬게
지랄한다 ㅎㅎ
수학 못해도 본인이 잘 하는거 찾아서
꿈 갖고 사는 교육을 추구해야지
젊은 정치인이 정말 구태의연하네
그러니 국힘 갔겠지만.
진짜 겉만 젊은 보수 꼴통
수학은 분 반 해도 될 거 같아요.
선생님도 가르치기 힘들고 얘들도 힘들고.
분반제도 있었으나 없앴죠 다시 부활한들 뭐 그리 바뀌겠나요 분반의 a반 들어가기 위해 사교육은 더욱 강화될테죠
성상납 관련 허위사실 유포하시는 분 신고 완료 했습니다.
돈 많니?
선관위에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할테니 기다려라
골빈 인간들이 좋은 공약을 구별할 인지가
되겠어?
참 한심한 정책이네.. 차라리 인문학을 해라.
예술하는 학생한테 수학 잘할때까지 보조 교사 붙여서 책상에 붙들여 맨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맨날 자유자유 부르짖는 놈들이 하는거 보면 강제야 강제
명박이가 영어 들고 나와서 영어 사교육시장 불태우더니 수학?
ㅈㄹ한다. 애들 정신병자 만들 일 있나. 애들 개개인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개개인이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게 해야지.수학때매 집단 스트레스 생기겠네.
돌려막기 수꼴 예전 공약을...? 단어만 바꿔..?
젊은애가 노력없이 대충 날로 먹는구만...?..
한심하다 이런 걸 공약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