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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문수 부인도 너무 나대는거 같아요

00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25-05-22 00:25:00

국민들 김거니한테 질릴대로 질려서 

저러는거 완전 비호감이에요

IP : 61.39.xxx.20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2 12:26 AM (125.180.xxx.142)

    생긴것부터가 비호감

  • 2. 00
    '25.5.22 12:27 AM (61.39.xxx.203)

    생긴거로 말하기 그렇지만
    비호감 들어요

  • 3. 법카도 안썼대요
    '25.5.22 12:29 AM (223.38.xxx.83)

    별문제 없잖아요

    법카도 안썼대요
    재판받은 것도 없잖아요
    유죄판결 받은 것도 없구요

    자식도 잘 키웠잖아요

  • 4.
    '25.5.22 12:30 AM (61.84.xxx.183)

    생긴거로 말하기 그렇지만
    비호감 들어요2222222
    진짜 은근 나대는스타일인듯
    영부인되면 거니스타일일듯
    뒤에서 문수 조종하는

  • 5.
    '25.5.22 12:36 AM (211.235.xxx.148)

    압수수색으로 털어봐야
    법카를 썼는지 다른 범죄사실이있는지 알죠
    수백번씩한다는 압수수색에
    설마 법위반이 없을거라 장담을? ㅎ
    그다음 판단합시다

  • 6. 젊은 시절
    '25.5.22 12:36 AM (211.234.xxx.108)

    '25.5.22 12:29 AM (223.38.xxx.83)
    별문제 없잖아요

    법카도 안썼대요
    재판받은 것도 없잖아요
    유죄판결 받은 것도 없구요

    자식도 잘 키웠잖아요

    ------
    젊은 객기로 지 의지대로 노동운동 하고선
    뭔. 짓을 해도 수사 받고 기소 당하지 않으니
    극좌에세 극우로..국짐당으로 넘어 간거죠.

  • 7.
    '25.5.22 12:36 AM (222.102.xxx.135)

    법카로 얼마 썼대요?십만얼마라고 하던데. 아닌가요?

    그렇게 털어대도 별거안나오드만

    난 변절자에 소방서에 나김문순데 하고 전화들으니 토나오든데

    에휴

    이미 나락으로 기ㅡ는 이나라. 구제가 되려는지 걱정이구만

  • 8. ㅇㅇ
    '25.5.22 12:36 AM (211.234.xxx.242)

    [오마이포토] 설난영 여사 "제 실물이 더 낫지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4245?sid=154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서 축사 시작 전 소개를 받은 후 손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9. ...
    '25.5.22 12:38 AM (112.146.xxx.188)

    거니시즌2인가요? 거니도 남편이 대통령되고부터 나댔는데...남편보다 더 나대서 자꾸 거니 생각나게 하네요 왜 나서서 남편 표를 깎는건지

  • 10. 히야.....
    '25.5.22 12:41 AM (39.125.xxx.100)

    설난영 “제 실물이 더 낫지요?“.jpg
    https://www.ddanzi.com/free/844520634

  • 11. 영부인감
    '25.5.22 12:45 AM (104.243.xxx.5)

    이거 보면 호감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i2UeFH-iWs

  • 12. ..
    '25.5.22 12:45 AM (118.235.xxx.157)

    생긴거로 비호감 따지기엔 너무한거 아닌가요? 상대당은 후보가 뱀상에 비호감 만랩인데 남의 외모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기는

  • 13. 노조혐오
    '25.5.22 12:48 AM (61.74.xxx.41)

    배우자 토론?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의 노조 혐오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저는 반대되는 사람,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다" "(예전) 노조는 지금과 완전히 달랐어"

    설난영 씨는 지난 5월 1일 국힘 포항 당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 씨도 김문수처럼 과거 노조 운동을 했는데, 이전과 지금의 민주노총은 다르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면서 노조 혐오를 보였습니다. 달라진 건 설난영 씨 본인 아닐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위해 노조는 필요합니다.
    --
    https://x.com/movek99/status/1924749834642448468?s=46

  • 14. 노조혐오
    '25.5.22 12:49 AM (61.74.xxx.41)

    위 댓글은 트윗 내용 가져온 거예요~

  • 15. ㅁㅁ
    '25.5.22 12:51 AM (125.181.xxx.50)

    관상은 과학이던데 ㅋㅋㅋ

  • 16.
    '25.5.22 12:53 AM (58.29.xxx.102)

    현직국회의원 두 명 보좌관으로 쓰는 혜경궁은요 ㅋㅋ

  • 17. ㅋㅋㅋㅋ
    '25.5.22 12:56 AM (211.234.xxx.86)

    [포토] “나는 설난영이다!”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하는 설난영 여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25959?sid=100

    어쩌라구요? ㅎㅎ

  • 18. ..
    '25.5.22 12:59 AM (222.110.xxx.81)

    뒤에서 못된 짓 안하고 할 일 하는건데 뭐가 문젠가요?

  • 19. ㄴ 222님
    '25.5.22 1:00 AM (211.234.xxx.86)

    2007년도 전국공무원노조에서 설난령싸 건으로 성명서 냈대요
    =============================================

    김문수 경기도지사 초심으로 돌아가라"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917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부인 설난영씨(54)가 공무원의 지원을 받고 정치활동까지 벌여 온 것과 관련,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는 6일 성명을 내고 "경기도지사는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비판했다.

  • 20. 그냥
    '25.5.22 1:02 AM (222.235.xxx.52)

    눈이 텅빈것 같고 그래요. 생김이 문제가 아니라요
    생기가 없는 나무고목 같다고해야할까?

  • 21. ...
    '25.5.22 1:05 AM (218.156.xxx.214)

    김혜경도 지금 열심히 나대며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인터뷰는 자기가 지은죄가 있으니 못하는건데
    어쩌라구요!

  • 22. 파파미
    '25.5.22 1:05 AM (104.243.xxx.5)

    김문수 도지사 퇴임식날 배식 봉사하면서 퇴임식한 거 앎?
    퇴임식 대신에
    설난영 여사와 함께 직접 200명에게 배식 봉사하면서
    마무리했다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972868?search_type=subje...
    법카도둑보단 훨씬 훌륭한 삶이죠
    법카도둑vs 노동인권을 위한 삶을 사신분 누가 영부인감일까요

  • 23. ㄱㄴ
    '25.5.22 1:10 AM (210.217.xxx.122)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에요
    나는 누구처럼 성형 안하고 누구보다 머리도 좋다? 뭐이런
    돋보이고 싶어 안달나서 같지도 않는 영부인 검증이라니 ㅋ
    거니 잔머리는 좋자나요
    둘이붙혀놓으면 가관일듯

  • 24. 법카횡령해야 호감
    '25.5.22 1:12 AM (140.248.xxx.2)

    법카로 한우도 먹고 초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공무원들을 도우미처럼 부려야 호감가는 영부인상인데… 그쵸?

  • 25. 104 243
    '25.5.22 1:13 AM (39.7.xxx.237)

    vpn퀸거니는 네 사랑 명신이 도둑질이나 걱정해요
    느그 영부인이 건진에게 전화질 한 게 또 걸렸으니까
    사람에게 충성을 하는 게 아니라 850원에 충성을 하는 건지 거니가 부들부들하겠네
    죽어도 같이 감방갈 것처럼 굴더니 퀸거니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 ㅋ

  • 26. 설 할머니
    '25.5.22 1:17 AM (112.155.xxx.244)

    주제파악 좀 제발

  • 27. 발언 세진 설난영
    '25.5.22 1:18 AM (211.234.xxx.54)

    조용한 내조 아닌 '정치적 동지'…발언 세진 설난영 등판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63011?sid=154

  • 28. ㅡㅡ
    '25.5.22 1:20 AM (175.212.xxx.245)

    이부부도 쌍으로 정신나갔네요
    이런인간들 보며 애들이 뭘 배울지
    어른으로써 부끄럽다 징말
    내가 노조하게 생겼냐니 참
    누구는 노조를 하고 싶어 하나요

  • 29.
    '25.5.22 1:23 AM (58.29.xxx.78)

    공무원한테 빤스빨게 하는 짜근엄마보다 훨씬 낫네요.
    나대는 것도 아닌데 또또 프레임씌운다.

  • 30. ㄱㄴ
    '25.5.22 1:27 AM (210.217.xxx.122) - 삭제된댓글

    나다도 너무 나대 ㅉㅉ

  • 31. 조짐이
    '25.5.22 1:28 AM (220.117.xxx.35)

    보이네요
    엄청 나댈듯 ㅠ
    에효 .. 옛날 했던 버릇 나오겠죠
    결코 조신한 스타일은 아님

  • 32. ㄱㄴ
    '25.5.22 1:28 AM (210.217.xxx.122)

    나대도 너무나대ㅉㅉ

  • 33. ㅇㅇ
    '25.5.22 1:28 AM (78.31.xxx.104)

    새신랑 김문수는 퇴근 후에 쉬지도 못하고 갓난아기에게 붙잡혀있는 아내를 보며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 보니 ‘육아 부담’을 해결하지 않는 한 여성의 사회 경제적 참여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육아 문제 해결 없이 여성해방은 불가능했던 것이다.
    뭔가 방법이 없는지? 고민하는 날이 많아졌다. 생각 끝에 김문수가 떠올린 대안은 ‘탁아사업’이었다.
    생각해보니 육아부담은 비단 김문수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육아문제는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에게 부여된, 꼭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임이 틀림없었다.
    김문수는 여성노동자회와 손을 잡고 광명에서 탁아소 사업을 기획한다.
    이렇게 시작한 탁아소는 당시로서는 매우 획기적인 사업이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968344?search_type=subje...
    공무원한테 갑질하고 법카 훔쳐먹은 도둑 부부보단 훨씬 훌륭한 분들이죠

  • 34. 78.31
    '25.5.22 1:34 AM (211.234.xxx.240)

    2007년 설난영....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12930
    2007년 5월 1일자 뉴시스 보도 이다. 당시 뉴시스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부인(54)이 경기도청 소속 여성 공무원의 지원을 받아 각종 활동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김 지사의 부인은 민간인 신분”이라며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여성단체 활동 지원 요원으로, 김 지사의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초 이모씨(47.여)를 9급 상당의 지방계약직 마호로 채용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  “이 씨는 공무원으로 채용된 뒤 김 지사 부인의 행사 수행은 물론 정치활동의 일환으로 비칠 수 있는 모임을 지원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씨는 사실상 김 지사 부인의 비서”, “도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행사에 김 지사 부인이 참여하면 이 씨가 수행한다” 등 경기도 관계자와 공무원의 발언을 덧붙였다. 특히 뉴시스는 “■ 이 씨는 지난해 9월 6일 도지사 공관에서 김 지사 부인이 주최한 한나라당 경기도 원내외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 35. ...
    '25.5.22 1:3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공무원 의전논란하나만 봐도 밑에사람 어떻게 부리는지 각나오는데..
    지지자들이 언제는 거니보단 낫다~ 하면서 뽑는다면서요.
    질릴대로 질렸으면 여유롭게 얘보단 낫다 라는말이 안나오죠.
    건희도 겪었으니 김혜경정도는 감당가능하다 (거니보다 더하진않겠지)
    이런 뉘앙스로 뽑는다는말 아니었나요.

  • 36. ...
    '25.5.22 1:3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공무원 의전논란하나만 봐도 밑에사람 어떻게 부리는지 각나오는데..
    지지자들이 언제는 거니보단 낫다~ 하면서 뽑는다면서요.
    질릴대로 질렸으면 여유롭게 얘보단 낫다 라는말이 안나오죠.
    건희도 겪었으니 김혜경정도는 감당가능하다 (아무렴 거니보다 더할까)
    이런 뉘앙스로 뽑는다는말 아니었나요

  • 37. ...
    '25.5.22 1:47 AM (115.22.xxx.169)

    공무원 의전논란하나만 봐도 밑에사람 어떻게 부리는지 각나오는데..
    지지자들이 언제는 거니보단 낫다~ 하면서 뽑는다면서요.
    질릴대로 질렸으면 여유롭게 얘보단 낫다 라는말이 안나오죠.
    건희도 겪었으니 김혜경정도는 감당가능하다 (아무렴 거니보다 더할까)
    이런 뉘앙스로 뽑는다는말 아닌가요?

  • 38. 죄다 퍼오는게
    '25.5.22 1:49 AM (76.168.xxx.21)

    변절하기전 이야기.ㅋㅋㅋㅋㅋ
    아니 진즉에 알아보고 탄핵당해 쫒겨난 박근혜 말고 김문수 뽑지들 그랬수?
    ㅋㅋㅋ

  • 39. ..
    '25.5.22 2:11 AM (142.116.xxx.106)

    ㅋㅋ 이제 민주당이 꼴통 보수 되는거군요
    노동 운동한 것을 젊은 날의 치기 어린 객기라고요?
    유시민도 유시민 누나도 그시절 모지누고문 당하며 독재타도 외치던 사람들을 한번애 날리네요. 단 한사람을 위해서요.
    너무 웃기네. 김문수가 국힘에 간 거보다 더 웃긴 상황이 벌어지네

  • 40. 142.116
    '25.5.22 2:22 AM (211.234.xxx.14)

    유시주 "김문수 연설 듣다 버스에서 토할 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1911&page=1&searchType=sear...

    -서노련 사건으로 함께 고생한 김문수 지사는 가끔 만나나요?

    “김문수씨가 부천에서 국회의원 할 때 망년회에서 한번 본 게 마지막이었죠.
    1997년 대통령 선거 때 김문수 의원이 정당연설원으로 나와서 김대중 후보를 불온한 자로 모는 걸 우연히 버스에서 듣고 토할 뻔했어요.

    ‘사회주의는 말짱 꽝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뀔 수는 있지만, 빨갱이로 몰려 고생한 사람이 남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건 예의가 아니죠.
    운동권 중에서 한 부류는 과거를 액자에 걸고, 다른 한 부류는 쓰레기통에 처박아요. 둘 다 올바르지 않아요. 영광과 미숙함을 다 공유해야죠. 그 연설 이후로 저는 김문수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어요.”
    //

    님이 말한 유시민 작가 동생이 말한 김문수입니다.

  • 41. ㄱㄴ
    '25.5.22 2:43 AM (210.217.xxx.122)

    고문받다 같이노동운동 한 동료들을
    고발하는 악질중에 악질
    14.1120 저런인간은 평상시 노동운동한적도 관심도없는 인간이 나불대고 있는듯

  • 42. 999
    '25.5.22 3:29 AM (72.143.xxx.176)

    응큼하고 샘많은 혜경궁 엉덩이 들썩 거릴텐데
    당에서 제발 나대지 말라고 경고 들어와서 꼼짝 못하고ㅋ
    이런사람 헛짖하는거 보고 나댄다고 하는 겁니다
    얌전히 웅크리고 있지만 아마 어디선가 장희빈으로
    활동 하고 있을듯

  • 43. 김문수
    '25.5.22 4:04 AM (14.52.xxx.37)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
    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진짜 엄청 나댈것 같더니만 ㅉㅉ

  • 44. ㄱㄴ
    '25.5.22 4:23 AM (210.217.xxx.122)

    소설속 인물은 그냥 소설인걸루

  • 45. ......
    '25.5.22 4:57 AM (68.4.xxx.160)

    아무리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아니어도
    살아온 길을 보면
    그렇게 함부로 말할 사람은 아닌 듯한데요.

    우리나라가 지금 상황이 안타까운 것이
    정치적 성향에 따른 극단적 편가르기로 인해
    보편적 가치와 상식에 따른 판단 능력 상실

    내로남불 아전인수 묻지마헐뜯기...걱정입니다.

  • 46. 68.4
    '25.5.22 5:02 AM (211.234.xxx.58) - 삭제된댓글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
    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

    지금 같으면 난리나는데요?
    2007년에 공무원노조가 성명서까지 냈고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면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
    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 47. 68.4
    '25.5.22 5:03 AM (211.234.xxx.58)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
    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

    지금 같으면 난리나는데요?
    2007년에 공무원노조가 성명서까지 냈고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면

  • 48. ㄱㄴ
    '25.5.22 5:24 AM (210.217.xxx.122)

    인간성이 덜됐는데 뭘 지지하고말고 할게 있다고
    자기가 대통령 후보도 아닌데 토론하자고 나대는거나 언제적 영부인타령까지
    자기 야심을 드러내는게 너무 일반적이지않은 행보

  • 49. 웃기고
    '25.5.22 5:36 AM (222.232.xxx.109)

    있네
    거니도 그런의미론 전과0범
    나대는게 거니 보는줄

  • 50. 한마디로
    '25.5.22 5:49 AM (172.119.xxx.234)

    김문수가 부족하니까
    그 부인이 설치는거 아녀요??

  • 51. 설왕
    '25.5.22 5:53 AM (70.71.xxx.35)

    깍아내리려 애써도 최소한 김혜경과 비교불가
    인 사람
    이분 살아온 길 누구도 그리 할수 없을 겁니다.
    까고 싶어 안달이겠지만
    이재명 부인 짜근엄마는 짜져 있길

  • 52. 70.71
    '25.5.22 6:07 AM (211.234.xxx.26) - 삭제된댓글

    그게 뭔데요?
    처음 보는 분인데?

    지지자들이 너도나도 살아온길 얘기하는데
    70년대 노조위원장하고
    경기도지사때 공무원 지원으로 활동해 전국공무원노조가 단체 성명 내는등 논란된것 말고 못 봤는데요?

    살아온 길 뭐가 있죠?

  • 53. 70.71
    '25.5.22 6:11 AM (211.234.xxx.26) - 삭제된댓글

    그게 뭔데요?
    처음 보는 분인데?

    지지자들이 너도나도 살아온길 얘기하는데
    70년대 모회사 노조위원장하고
    경기도 지사때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등으로 논란되어 공무원노조가 성명서 낸것 말고 뭐가 있는데요?

    살아온 길 뭐가 있죠?


    (바로 위에 있네요?)


    2007년 설난영....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12930
    2007년 5월 1일자 뉴시스 보도 이다. 당시 뉴시스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부인(54)이 경기도청 소속 여성 공무원의 지원을 받아 각종 활동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김 지사의 부인은 민간인 신분”이라며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여성단체 활동 지원 요원으로, 김 지사의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초 이모씨(47.여)를 9급 상당의 지방계약직 마호로 채용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  “이 씨는 공무원으로 채용된 뒤 김 지사 부인의 행사 수행은 물론 정치활동의 일환으로 비칠 수 있는 모임을 지원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씨는 사실상 김 지사 부인의 비서”, “도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행사에 김 지사 부인이 참여하면 이 씨가 수행한다” 등 경기도 관계자와 공무원의 발언을 덧붙였다. 특히 뉴시스는 “■ 이 씨는 지난해 9월 6일 도지사 공관에서 김 지사 부인이 주최한 한나라당 경기도 원내외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 54. 70.71
    '25.5.22 6:11 AM (211.234.xxx.26)

    그게 뭔데요?
    처음 보는 분인데?

    지지자들이 너도나도 살아온길 얘기하는데
    70년대 모회사 노조위원장하고
    경기도 지사때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등으로 논란되어 공무원노조가 성명서 낸것 말고 뭐가 있는데요?
    살아온 길 뭐가 있죠?

  • 55. 70.71
    '25.5.22 6:12 AM (211.234.xxx.26)

    ( 바로 위에 그 내용 있네요?)

    2007년 설난영....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12930

    2007년 5월 1일자 뉴시스 보도 이다. 당시 뉴시스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부인(54)이 경기도청 소속 여성 공무원의 지원을 받아 각종 활동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김 지사의 부인은 민간인 신분”이라며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여성단체 활동 지원 요원으로, 김 지사의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초 이모씨(47.여)를 9급 상당의 지방계약직 마호로 채용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  “이 씨는 공무원으로 채용된 뒤 김 지사 부인의 행사 수행은 물론 정치활동의 일환으로 비칠 수 있는 모임을 지원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씨는 사실상 김 지사 부인의 비서”, “도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행사에 김 지사 부인이 참여하면 이 씨가 수행한다” 등 경기도 관계자와 공무원의 발언을 덧붙였다. 특히 뉴시스는 “■ 이 씨는 지난해 9월 6일 도지사 공관에서 김 지사 부인이 주최한 한나라당 경기도 원내외 부인 모임 때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초청장을 도내 국회의원과 운영위원장 사무실 등지로 발송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설 씨가 정치적 성격의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 56. ...
    '25.5.22 6:50 AM (114.203.xxx.229)

    비호감인데 나대기까지 하니까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질려요

  • 57.
    '25.5.22 6:57 AM (198.244.xxx.34)

    빤스목사 총애 받는 김문수, 내란 동조범 김문수, 못냄이 마누라까지 볼것도 없음.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함?ㅋ

  • 58. ㅇㅇ
    '25.5.22 7:58 AM (175.199.xxx.97)

    한국은 대선후보 부인들설치는거 안좋아 합니다
    이재명부인도 지금처럼 자중하고 있는게
    도와주고 있는거
    문수부인은 자기는떳떳이러고 자꾸 이재명부인과
    비교 해서 표받으려는데
    나서면 나설수록 표는 떨어지는걸 알아야

  • 59. 비호감으로
    '25.5.22 11:57 AM (211.205.xxx.145)

    치면 김혜경만 할까요.
    김건희와 동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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