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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야당 영화 혼자보러 왔어요

..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5-05-21 22:27:40

사춘기 아들 눈 부릅뜨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충격받아서

하루종일 우울했다가 저녁때 뛰쳐나왔어요

스타필드 싸돌아다니다 이제 곧 시작하는

영화 예매해서 보러 들어왔어요.

휴....

IP : 211.234.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1 10:29 PM (222.104.xxx.220)

    저도 혼자봤어요..얼마전
    재밌게 보세요!

  • 2.
    '25.5.21 10:32 PM (220.94.xxx.134)

    재밌어요 보시고 맘풀고 들어가세요 ㅠ

  • 3. 때가옵니다
    '25.5.22 12:08 AM (125.189.xxx.41)

    저도 ㅈㄹㅂㄱ하는 사춘기아들 보기싫어
    하염없이 동네걸으러 나왔다가
    같은이유로 나온 애친구엄마 만났었어요..ㅎㅎ
    둘이 빵 터지고
    이윽고 괜찮아지는 날이 오더군요.
    지금쯤 맘 푸셨죵?..

  • 4. 지금쯤
    '25.5.22 12:28 AM (125.178.xxx.170)

    기분 좀 풀리셨기를.
    오늘은 또 즐거운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즐겁게 살자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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