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으로 ‘고삐’가 풀린 윤 전 대통령이 오히려 국민의힘 발목을 잡기 시작한 것이다.....
형사소송법 제정 71년 만에 윤 전 대통령만 구속기간 계산법을 바꿔 풀어준 ‘지귀연 원죄론’이 다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8550.html?kakao_from=mainnews
[속보]“제발 다시 구속해 달라” ‘부정선거 다큐’ 관람한 윤석열 본 김근식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