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332?sid=102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경찰이 선거연수원을 봉쇄하고 직원과 교육생의 출입을 막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외출했다 돌아온 교육생 일부는 끝내 들여보내지 않으면서, "계엄군이 오기 전에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는데요.
비상계엄 전후 상황에 경찰 내부에서 누가 얼마나 가담했는지도 더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332?sid=102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경찰이 선거연수원을 봉쇄하고 직원과 교육생의 출입을 막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외출했다 돌아온 교육생 일부는 끝내 들여보내지 않으면서, "계엄군이 오기 전에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는데요.
비상계엄 전후 상황에 경찰 내부에서 누가 얼마나 가담했는지도 더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대행 그만두기전에 경찰 알박기 하지 않았나요?
그때 승진한 인간들은 전부 다 내란세력으로 보고 조사해야죠.
발본색원해서 삼족을 멸할 쓰레기들.
이번엔 봐주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