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_1Y8b6upxIA?si=ir7UbxLYwutxIC7I
국회의원 야간 라이브가 6만5천!!!
지금 동대문 시장을
김상욱과 다니는데 시장경제 얘기도 하고 동대문 상권이 왜이렇게 죽었냐? 등등
하루종일 걸어다니면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다니네요
아까는 중랑구도 가고
고대도 가고
성신여대도 가더니
지금은 동대문...
댓글이 다들 잠 좀 자라고..
선거운동 시작후 매일매일 이러네요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얘기를
들어야 한다고..
둘의 케미가 아주 좋아요
또치와 마이콜이래요
박주민이 댓글에 상욱이 너 몸 좋다는
글이 달리는데 그걸 어떻게 알지?
물으니까 김상욱이 제가 말하고 다녀서
그래요.ㅎㅎ
박주민은 외국인만 보면
Do you know 이재명? 이러는데 진짜 웃겨요
+두 남자의 탈모 이야기
김상욱: 우리 형님은 갑자기 전보다 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갑자기 잘생겨진 거 같다
박주민: 갑자기가 아니야. 힘겹게 늘었어.
김상욱: 저는 포기했어요. 더 빠지면 그냥 삭발 할라고요.
박주민 : 아니야 포기하지마. 내가 다 코치해줄게 할 수 있어. 나도 했는데. 포기하지마. 마음 아프다.
'조직화된 소수의 목소리가 데시벨은 높은데 일반 다수의 목소리가 아닐 수 있다'
김상욱이 요즘 여론 수렴할 때 유념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일반 국민들은 먹고 사느라 바빠서 조용히 지켜보는 여론도 있음을 알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