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ohaniiiiii/status/1924455219053883524
그날 이준석 의원을 본 아주머니의 증언입니다.
조용히 해..조용히 해?????
사골곰탕 끓이겟네
추종자들도 무지성 조롱 비난일색
그당 이씨는
120원 호텔경제밖에 생각안남
시끄러 임마ㅡ로 굳혔어요.
유세중에도 누가 그러드만
토론후 준석이 엄청 잘했다 글도배하더니
당일것만 돈쳐줬나
이틀사이 글한줄없어요
ㄴㅁ 싫다
ㅈㄴ 싫어
으.....
저런이들 좀 재낍시다
39.7그게 할소린지 ...개소리 오지네
시끄러 임마! 같은 애가 던져준 호텔경제로 돌림노래 중?
어떤 학문이고 학사면 그냥 수박 겉핥기 한 수준인데,
그 얕은 지식으로 꼴값을 떠는게 바로 시끄러 임마!
대학 졸업하고 책이랑은 담 쌓고, 펨코만 했나? 수준 처참함.
시끄러 임마! 같은 애가 던져준 호텔경제 비아냥으로 돌림노래 중?
어떤 학문이고 학사면 그냥 수박 겉핥기 한 수준인데,
그 얕은 지식으로 꼴값을 떠는게 바로 시끄러 임마!
대학 졸업하고 책이랑은 담 쌓고, 펨코만 했나? 수준 처참함.
호텔경제로 비난하는 사람은
앞뒤 맥락도 모르고 단어 하나만 주워듣고 까는
모자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