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아요.
지붕과 내방 천장 사이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새들이 살아요.
아기 새들이에요.
아 이눔들이
새벽 6시마다 울어요
저는 수면 부족을
몇주째 견디고 있어요.
구멍을 막으면
조용해지겠죠.
엄마는 먹이를 나르지 못하고
아가 새들은 더이상 울지 않을꺼에요.
내가 이렇게 견디는데
나의 착함을 누구라도 알아줘야
내가 안억울해요. ㅜㅜ
내 다크써클~~
시골에 살아요.
지붕과 내방 천장 사이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새들이 살아요.
아기 새들이에요.
아 이눔들이
새벽 6시마다 울어요
저는 수면 부족을
몇주째 견디고 있어요.
구멍을 막으면
조용해지겠죠.
엄마는 먹이를 나르지 못하고
아가 새들은 더이상 울지 않을꺼에요.
내가 이렇게 견디는데
나의 착함을 누구라도 알아줘야
내가 안억울해요. ㅜㅜ
내 다크써클~~
엄청 착해요!!!!!
꼭 복받으실거예요~~박씨라도 물어다줬으면
착한 원글님..이소하면 그때 막으세요.
그럼 다크서클 싹 사라질거에요.
이뻐져라. 얍!
착해요,착해!
나쁜맘 먹지 마요~~
6시 울리는 아가새들 기상송으로 들으시고,
나쁜맘은 접으시길.
원글님 믿어요♡♡♡
원글님 너무너무 착해요
우리가 알아주잖아요!!
예쁜맘 새들도 알거에요
무척 착하다!!!!
수면 방해는 못 참는데,
엄청 착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원글님, 천사!
원글님 믿어요♡♡♡
원글님 엄청 착해요♡♡♡
엄청 착해요!!!!! 22
선업 쌓는 중이시네요
원글도 댓글도 다 너무 웃겨요.
모두 복받으실겁니다.
원글님 일찍 주무세요.
심지어 여섯시 전에 눈이 떠지도록~ ㅎㅎㅎ
일찍 주무세요~~^^
착하고 착하세요
좀만 더 견디시길
흥부만큼 착해요! ㅎㅎ
새는 뭘 좋아하나요?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빨리 날아갈수있게
주변에 먹이를 한줌씩 놓아두는건?
어떻까요?
복 받으실거에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참에 미라클 모닝해보세요~
화이팅이요~
천사가 82에!!! ㅎㅎ
이보다 더 착할수는 없다!!!!
베란다가 없는 제방에 에어컨을 치워서 에어컨 구멍을 얇은 도배지 하나로 막아버렸어요
거기에서 새가
알을 깐거예요 새 우는 소리보다 공포스러웠던게 날개를 푸드덕 거리는 소리였는데 그 구멍이 찢어져 새가 방에들어올까봐 박스를 잘라 붙이고 난리를...
그런데 시끄러운게 문제가 아니예요
그새가 다 커서 날아갔는데 해마다 와서 알을 낳아서 그 구멍 막기전까진 네버엔딩이구요
새벼룩인지 빈대인지가 방에 들어와서 온 몸 을 물려서 소독하고 침대 갖다버렸어요
가려운게 상상초월이고 없어지지도 않았어요
원글님 칭찬 드리고 싶은데 제경험상 묵과 할수가 없네요
착해요
정말 착해요
복 많이 받으시길!!!!
착하신데다가 배우신분 같아여!!!
저도 2층주택살때 창문옆 나무에서 아침마다 새들이 깨워줬죠 ㅋㅋㅋㅋ
이젠 아파트 살지만 그 새소리가 그립지는 않네요 ㅋㅋㅋㅍㅋㅍ
원글님덕에 오늘 더 아름다운 세상인거에요!!♡
착한 사람.. 이소할때까지 쫌만 참아주세요. 전 바로앞이 숲이라 새벽 5시부터 재잘거려요. 이제 5년차..하..넘 좋아요.
님 넘 착해요 복받으세요 ^^
넘넘 천사시네요~~~ 세상은 님 같은 분 사람들 덕에 아름다워요
나타났다!!
천사다 천사!!
착해요.
좀만 더 참으시면 기쁜 날이 곧 올거예요~????
언젠간 님도
나를꺼에요.
지금 날개가 돋아나고 있어요.
천사였던 거에요. !!
그래도 6시에 우니 예의있는 새들이네요.
마음 예쁜 원글님! 쫌만 견뎌봅시다.
원글님의 고운 마음씨 꼭 보답받으실 겁니다
ㅋㅋㅋㅋ
원글과 댓글다 넘 귀여움
아 !
원글 착함!!!
너무 귀여워요 원글님~~~
이소라는 말 몰랐는데 배워가네용~~지식+1획득ㅎ
원글님 같은 분하고 친구먹고 싶어요. 참 좋은 사람 ^^
착하다고 해주시니 착한척 하고 살겠습니다.
^^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원글님 착하시다.
새벽마다 인내하는 인내심도 짱!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