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kg라고 좋아한다는데...
너무 말라서 기아처럼 보여요
본인이 좋다니 된거죠
41.8kg라고 좋아한다는데...
너무 말라서 기아처럼 보여요
본인이 좋다니 된거죠
좀찌면 이쁠텐데
요즘 연예인들은 뼈말라가 또 대세니까요
우리가 판단할일은 아니죠
모델일 한다고...
보기싫어...
언뜻언뜻 최진실이 보여요
많이고친얼굴인데도 신기하게 보이더라고요
해골같네요.
생리도 끊긴 지 오래됐을 듯.
그냥 해골인데
본인이 좋다니 뭐
얼마전까지 이쁘더구만 지금은 뭘 입어도 빈티
정신적으로 좀 문제있는것 같아요. 저게 예쁘다고 저렇게 뺀걸거 아네요. 뼈말라 정도를 넘어선 흉측함으로 다가오는 마름이구만.
직업이 뭐예요? 얜?
근데 궁금한게 저렇게 데이트하고 연애하면
뭐 먹을때 남친만 먹나요?
남친은 일반체격인데 데이트할때 같이 뭐 먹는것도 크잖아요 식당가고…근데 남친만 먹을거같아요
엉덩이 골반쪽 보세요. 거식증 환자 같구만..
어머나 어쩌나요?
너무 말랐네요
혹시 거식증이 있는건 아닌지???
예쁜 나이에 너무나 말랐네요
모델의 마름을 넘어섰구만 뭐가 만족이라는건지
생리도 끊겼을거고 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할수 있어요
뼈말라를 원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마르니 거식증환자 같은데
지금은 그런 소리가 질투로 인해서 하는 소리로 들리나봐요
거식증은 정신병 맞고 저런 몸으로 성형한다고 마취주사맞으면 못깨어날 확률 9...
헉 170에 42면 건강이 염려될정도네요
이 사진은 그나마 정상으로 보일정도
인스타 가보세요
그런 다리는 세상 처음 봅니다
첨에 앱 보정한줄 알았어요
초등 엄청 마른아이 다리만큼 말랐어요
루프스인데 저렇게 살빼도 괜찮은건가요?
위고비 뭐 그런거로 빠는듯요.
고현정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너무 지나치게 빼는데 왜 저러는지 건강하게 빼서 유지하지
해골 같네요ㆍ학생때 얼굴이 없네요
먹지를 않나 보네요
저 정도로 빼려면 절식하는 건데
너무 대단
그러지마라
건강하게 살자~~~
정신이 이픈 아이 같아서 안타끼워요
진실 언니가 히늘에서 보고 얼마나 속상해 할까
엄마가 살아있음 등짝 때려서라도
집에서 단도리해서 심신이 건강하게 잘 컸을텐데요
거식증 아닌가요? 저러면 큰일 날텐데
다이어트보조제 파는거같아요
입술은 왜저래요?
필러.
주로 사진으로 상체쪽 모습만봐서(기사 날때 사진., 유튜브 촬영 앉아서 하는 모습)
저정도로 빠진줄은 몰랐는데 하체가 해골이네요...
어제 안그래도 유튜브 영상 잠깐 봤는데
자기는 어려서부터 미에 대한 기준이 워낙 높아서 살쪘을때 자책이 정말 심했다가
살빼게 된거고, 워낙 마른몸을 선호한다고.
현재 몸에 대한 성취가 너무 큰듯해보임.
최진실 배우에게 악플 달았던 사람들이 또 여기에 악플 다는 건 아니겠죠. 안 좋은 말 한마디씩 보태지 좀 말았으면..
아휴 연예인들도 저리 뼈만 남기지않는데 누가좀 말려줘야 겠어요
거식증일거예요 건강해야 활동하지요
본인이 만족이라는데 뭐 어때요
그리고 저렇게 다이어트하기 쉽지 않아요
저런 뼈말라가 옷입으면 또 예쁘긴 해요
자기가 한 짓이 있는데 악플달지 말라하면 안되죠
부모 봐가면서 학폭 봐주고 안봐주고 하는거였어요?
저정도 뼈말라가 옷 입으면 예쁘다고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가봐요.
전 하나도 안예뻐 보이는데요.
요즘 악플로 세상떠나는 연예계청춘들도 있잖아요.
그 아이 행실을 떠나 자살유가족으로 상처받고 사는데
악플은 자제했으면 해요.
제아이도 몇년째 따돌림을 당해왔는데
피가 꺼꾸로 솟는 거 알아요.
하지만 남의 자식들도 그집에서는 다 소중한 자식이고,
물리적이 아니라 정신적이라 잡아내기도 그랬지만
저와아이도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세상일은 모르죠,
나와 내 아이들이나 다듬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저 아이에게 악플 달 마음은 저도 없어요
하지만 학폭으로 죽는 아이들도 많지요 안그런가요
윗님은 다행히 성숙한 결말을 맞으셔서 다행이시지만요
학폭에 할머니한테 폐륜에
저아가씨는 좋은말 할수가 없네요
쓴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데 악플로 둔갑시키는 답답이는 뭔지
특별히 나쁜짓한거 없는데 질투시기로 못된말 하는게 악플이지
말라도 여리여리 이쁘게 마르는데 저건 해골이지 전혀 여리여리가 아니네요 건강상으로도 안좋을거 같은데. 할머니 말은 취급도 안할테고 누가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학폭에 할머니한테 폐륜에
저아가씨는 좋은말 할수가 없네요
쓴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데 악플로 둔갑시키는 답답이는 뭔지. 특별히 나쁜짓한거 없는데 질투시기로 못된말 하는게 악플이지
말라도 여리여리 이쁘게 마르는데 저건 해골이지 전혀 여리여리가 아니네요 건강상으로도 안좋을거 같은데. 할머니 말은 취급도 안할테고 누가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주변서 조심스레 조언하는 어른들 있을건데 그 누구 말도 안듣고 저렇게 일탈? 행위 중 인거 같네요.
저 아이에게 악플 달 마음은 저도 없어요
하지만 학폭으로 죽는 아이들도 많지요 안그런가요222
악플 달 마음은 없지만 고통속에 지냈던 피해 학생들 생각하면 조용히 지내면 좋겠어요. 피해자의 고통은 평생 가는걸요.
.......
그냥 안되보여요
돈벌어서 캐나다 이민이 소원이라는데
뭘 해서 돈버는지 모르겠지만
얼른 캐나다 가던지 사람들 이목아래서 살지 않으면 행복하려나ㅠ 이목을 끌어야 돈벌겠죠?
거식증 아닌지 걱정되네요.
정서적으로 너무 위태로워 보여요.
어려서 모를 거에요
아는 분 딸은 20대 다이어트하다 거식증으로 40대 지금 걸음도 제대로 못 걸어요
최진실 생각하면 응원하고싶어요
주변에서 가끔 보는 이모들이 잘 챙겨주길 바래요
연예인이랑 서있어도 더 말라보일듯
자기가 당연히 관리는 하지만 그래도 먹을땐 잘먹는다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실상 거식증 같을 수도 있긴하겠네요..
하긴 미자(주막)도 먹을땐 맛있게 먹지만 그외 안먹을 땐 너무 안먹는 게 체중유지 비법이라 했는데
최준희는 미자보다 더 말랐으니......
저 정도로 마른몸을 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한가 싶던데..
악플달 맘은 없고 그냥 몸과맘이 건강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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