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령관 "尹,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군사법원 첫 증언

[ㅅㅅ]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인원을 끄집어내라는 내용의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처음 증언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오늘(20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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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 대법원장과 쫄개들, 그리고 지귀현판사는 무슨 짓을 하고 있나요.
사법개혁은 이번에 꼭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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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는 띵까띵까 개 데리고 산책하러 다니고.
그 밑에 졸개들만 고생중이네..
동네 조폭들도 의리가 있는데 그것보다도 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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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실패하면 자결할 각오로 해야지,
명예도 없고 양심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가오도 없고 머 저런 게 다 있는지..

[수괴는]

개산책,군인들만 감방

[....]

진작 제대로 증언을 했어야지

[ㄱㄴ]

윤수괴 좀 감방에

[얘는]

처음부터 이랬어야지.
군인이란게 왔다리 갔다리
부하들보다 못났어요.

하기사 자격 없는 인간을
높은 자리 앉혔겠죠. 윤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