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20113403982
너무도 당연함.
너무나도 당연
저들이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재밌겠다는 지자들 수준이나 저 당이나
토론은 안해도 검증은 해야죠 무한 검증 하자 했으니 얼렁 합시다
국짐 밑천 다 떨어졌나봐요
하다하다 배우자 인터뷰까지
그냥 귝짐 후보를 배우자로 바꾸지
배우자토론은 넘 과해요 저도 생뚱맞고 싫어요
용태야 니들 수준
니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니
어디서 윤거니 같은것들 배출한 것들이
반성은 커녕 뻔뻔하게
니들은 해체할 준비나 해
망하는데 다 이유가 있음2222
혜경궁이 나와서 무슨 말을 할꼬 ㅋㅋㅋ
경궁아 니가 그랬지
배우자도 철저하게 검증받아야 한다고
저게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이죠
하자고 하는 인간들은
모두 비정상 인간 인증
배우자 이미지가 있는데..
우아한척 웃고 있어도
자꾸 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어떡해요
온국민이 다 아는 그 이미지
민주 "설난영, 제2의 김건희냐"…국힘 '배우자 토론' 제안 거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7401?sid=100
노종면 대변인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배우자 TV 토론 제안에 든 생각, 김건희를 모시더니 배우자를 대통령으로 인식하는구나"라고 적었다. 그는 "후보로 안 되는 게 뻔한데 후보 교체 시즌2 부담이라 배우자로 사실상의 교체 타진하는구나. 엉뚱하고 기괴하다"고 했다
캠프도 이상해요.
후보를 안 띄우고
왜 배우자를 띄우죠?
김 거니 생각나게?
워딩 좋네요
김건희 설치는 걸 보더니 이젠 배우자 토론까지 해야하나
대통령 와이프 직함을 이제 파야하나
설치지 못하게 하는걸로 마무리 해야죠
이제 부장님 승진때도 와이프 심사하는 세상이 될껀가요
여친 데리고 오나요?
아님 엄마손 잡고 오나요?
ㅋㅋㅋ
똑부러지는 김문수부인을 법카의여왕이
이길수있나
도망가지마라이재명
법카도 있지만
앙칼지게 이 뇬아 하는게 잔상으로 따라 다녀서
똑부러져서 비선실세셨나 ㅎㅎㅎ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정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보도에 의하면 설 여사는 ‘남편에게 보여서’ 경기도 예산을 특정기관에 지원하도록 했다고 자백했다. 도정사무에 관한 엄연한 공식 라인이 있음에도 비선실세 역할을 했음을 실토한 것이다.
김건희 여사 의혹으로 인한 국민적 공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김건희2의 등장을 예고한 셈이다. 권력의 공공성을 도외시하고 사적으로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인식에 큰 우려를 표한다.
사실 설 여사의 사적활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 설 여사는 민간인 신분으로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을 특정정당 배우자 모임 등에 활용했다.
당시 언론에 따르면 경기도청 공무원 이 모씨는 설 여사가 주최한 ‘한나라당 경기도 부인 모임’의 초청장을 발송하고 참석여부까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았다. 공무원이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를 무시하고, 배우자 모임에까지 동원시킨 사실에 대해 설 여사는 즉각 해명해야 한다.
설치던 김건희 불러내서 설난영이랑 한번 인터뷰 해주세요.
시청률 대박 날텐데~~~
어쩌라고요? 왜 이렇게 극단적입니까???
극단적 극단적 극단적....
선거 자체가 민주주의의 최대 이벤트 아닌가요
왜케 화들짝이냐구요 너그럽지 못하게 ㅎㅎㅎ
국짐은 후보가 정정당당 하면 하던데로 해요
얼마나 후보가 떳떳하지못하면 배우자타령ㅉ
진짜 너무 멍청한거 아니예요?
어쩜 생각해내는게... 보통 띨띨하지 않고서는 저 캠프에 들어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랍시고 내는게 저런 애들 장난같은 제안이나 하고 있으니...
선거가 그저 이벤트예요? 왠 한뚜껑 말장난 같은 소린지... 에휴 하여간 2찍이들이 이리 모자르니 왕모지리들이 정치를 하지 ㅉㅉ
국힘이나 지지자들이나 수준 떨어지고 멍청하고
뻔뻔하고 그냥 상종을 말아야지
국짐 많이 다급한가보다. ㅋㅋ
너무나도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