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무시하고
멋대로 굴어도
여나 야나 아뭇소리 없더니
뜬금없이 배우자 토론이라니
배우자 안쓰겠다고 공약 걸어놓은 거 방치한 변명이나 먼저 해 보든지
공약 무시하고
멋대로 굴어도
여나 야나 아뭇소리 없더니
뜬금없이 배우자 토론이라니
배우자 안쓰겠다고 공약 걸어놓은 거 방치한 변명이나 먼저 해 보든지
윤석열, "김건희 등판 계획 처음부터 없었다…정치 극도로 싫어해"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82405
尹 동아일보 인터뷰 "영부인이란 말 쓰지 말자…대통령 부인은 그냥 가족에 불과"
윤 후보는 "제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본인이 전시하고 본인 일하는 데서 공개적으로 나설 순 있지만, 남편 정치하는 데 따라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라면서 "필요하면 나올 수도 있지만 봉사활동을 한다면 그에 대한 소감이 아니라 (자신의) 사건을 물을 게 뻔한데 본인이 그걸 하고 싶겠나"라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