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다가 너무 육중하고 자리차지 부담스러워서 버렸는데 요새 슬림하게 나왔던데
어떤가요? 번거로워서 그렇지 갈아마시면 시판주스가 그맛을 따라갈수가 없었어서 그리워요.
번거로워요 안써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