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실망이었네요.
민주당에서 지귀연에 대한 사진이 있다는데도 의사표시를 안하다가
오늘에서야 지귀연의 뻔뻔한 거짓말을 법정에서 지가 맨날 신성하다고 사법부 독립을 외치는 그 자리에서 하는 꼴도 너무나 후안무치였고
이어 민주당이 사진을 만천하에 공표했는데도 오후 재판을 하는 저 뻔뻔함
사법부 대법원에서 감사한다면서도 오늘 폐쇄되었다는 현장에 가서 뭔 조사를 하는 건지
대충 여론 추이 보면서 사법부 독립 어쩌구로 무마하려는 작태가 그대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재판을 계속 이어가도록 조희대 사법부가 놔두겠다는 결심?
조희대의 사법내란을 사법부 독립을 해치는 개돼지 국민들의 무지몽매따위로 치부하는 저 오만방자함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혁당 사법살인이 과거 50년전에만 있는 것입니까??
항상 지네는 전혀 견제 감시받지 않는다면서 법복안에서 저렇게 더러운짓을 일삼는데
그게 그냥 사생활로 묻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