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알바를 해봤지만
알바는 주로 꼭 필요한 시간대만
필요한 인력이라... 정말 숨돌릴 틈 없이
미친듯이 바쁜 경험만 많지 그외
그나마 편하다? 이런건 없더라구요.
보통은 화장실도 갈 여유가 없을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있으면 온갖 타이트한 룰까지
있어서 사람 달달 볶고...본사 감시 장난 아니고
개인 점포는 주인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으니
지적질 안받으려면 내가게 수준으로 확실하게 해야되고
휴...큰곳은 자유로운 반면 인원이 많으니 텃세나 왕따문제 꼭 있고, 작은곳은 TMI 남발..자꾸 불필요한 질문 하고.....
크나 작으나 공통점은 대타 안해주면 은근 나쁜사람 되는 분위기...부담 주기..
좀 일 잘한다 싶으면 절대 칭찬 안하고
사람 더더더더 이용해먹느라 바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