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긴 소매는 이제 덥고
그렇다고 반팔을 입으면 쌀쌀하고 칠부가
적당하네요
잠옷이나 실내복 반팔은 아직 춥지 않나요?
오늘 또 비오니까 더 쌀쌀해요
집에서 긴 소매는 이제 덥고
그렇다고 반팔을 입으면 쌀쌀하고 칠부가
적당하네요
잠옷이나 실내복 반팔은 아직 춥지 않나요?
오늘 또 비오니까 더 쌀쌀해요
추위타시나봐요ㅠ 덥던데
집에서 7부소매 입어요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요
일년내내 반팔입고 있어요.
추위별로 안타고 더위 많이 타요.
지금도 창문 조금씩 열어두고 있어서요
제 생각에도 추위 타시는 듯해요.
딸래미가 좀 많이 추워하는 편인데 오늘 반팔 입고 있다가 춥다면서 긴팔을 찾는데 본인 말로는 7부도 그닥 따뜻하지는 않다고... 걍 수면잠옷 입으라 했네요 ㅜㅜ
긴팔은 조금 덥고
반팔은 약간 쓸쓸해요
그래서 반팔 입었다 긴팔 입었다
혼자 난리예요
비오고 또 추워요
긴팔에 두꺼운 가디건까지 입음요
소파에서도 담요까지 ;;;
엊그제 낮엔 더워서 짜증나더니 (밖)
올 5월 역대급요
추워요
추우면 긴팔 입었다 더우면 반팔 입었다
그래요
추위 타는 편인데 엘베에서 경량패딩 입은 아젔도 보고 아파트 마당에서 패딩 입은 중학생도 봤어요
나만 추운게 아니구나 위로 받았어요
반팔 입다 긴팔 입다 요즘 게속 반복중에요
아젔ㅡ아저씨 오타
4계절 반팔입어요
겨울때만 가디건 잠깐씩 입어요
타요
반팔입으면 춥고 긴팔은 덥고
전기장판틀고 있어요
여름두달만 쉬어요.
올해 날씨가 이상해서 아직도 집에서 긴팔이어요.
저 더위 잘타고 땀도 많은 체질이어요.
참 여기는 서울보다 늘 덜 덥고 덜 추운 인천입니다.
원래는 어린이날 기점으로 반팔 주로 입었는데..올해는 아니네요.
언젠가부터 어린이날이 비가 많이 오고 그래요. 올해도 그렇고.
제 기억의 어린이날은 늘 쨍쨍하고 낮에 반팔 당연했는데.
날씨예보도 점점 더 안 맞고 스콜성? 열대기후처럼
하늘이 제멋대로인 것 같아요.
겨울이불 아직도 못 넣었어요. 전기장판만 끈 상태.
올해 이상해요. 작년 여름 넘 길고 넘 방에서 자다 죽을 것 같아서
드디어 얼마전 신랑 반협박해서ㅎ 투인원 질렀는데.
그래도 이러다 갑자기 덥겠죠?? 어떤 글에선 7월 내내 비라고 하고.
제 고딩딸 4살쯤 여름이 그랬거든요. 7월 내내 거의 비 ㅜㅜ
그때 1층 전세 살다가 지하에 물차서 곱등이 창궐하고 곰팡이에 하
잊을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가 8월초되니 비가 뚝 끊겼던 기억.
올 여름 이래저래 작년과 또다른 양상으로 대박일 듯 해요!
일본 7,8월 대지진도 예고되어있고...무서워요.
(반팔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사계절 내내 반팔만 입어요. 가디건을 걸치더라도.
물 쓸때마다 팔 걷는거귀찮...
더워서 반팔 반바지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