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좋은 사람은 이길 수가 없네요.
팔자라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제가 극복적인 사람, 도전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한 겹의 환경도 뚫지를 못하네요.
그저 팔자 좋은 사람을 부러워하게 되네요.
남 인생 보고 부러워하고 신세한탄하고
한숨 쉬는 게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네요.
팔자 좋은사람이 결국 위너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자타령하게 되네요.
4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25-05-19 20:08:47
IP : 106.101.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상황만으로
'25.5.19 8:14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어쩔수 없다쳐도 부러워 마세요
인생살이는 반드시 변곡점이 있어요
지금 불행한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면 몇년지나 좋은일로 찾아옵니다
그게 주기적으로 몇년씩 도는 거예요
평생을 운좋게 사는 사람은 극소수예요
어려울때일수롣 건강 챙기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희망을 가지세요2. ..
'25.5.19 8:38 PM (112.214.xxx.147)모쏠.
오늘 글이 몇개인가요?
제발 양심 좀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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