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98318?rc=N&ntype=RANKING
빨리 못 잡고 뭐해요
시흥분들은 급한 일 아니면 가급적 밖에 나가지 마세요
"잇대요"
혹시 젊은분이세요?
인타가면 다 이렇게 쓰던데, 이유가 따로 있나요?
그렇게 써서 귀엽게 보이려고 하나 했는데 또 이런글에 쓰는거 보면 아닌듯하고..궁금하네요...
저런일에 동포라는 말은 왜 써요?
그냥 중국인 이라구요
칼든 중국인!
전해 들었으니 있데요가 아닌 있대요가 맞는 말이고
ㅅ자 하나 빼먹었거나 요즘 애들 말인가 보죠
그보다 시흥분들 조심하세요
기자들 무식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 학교 좋은데
나와도 말과 글쓰기 엉망에 뭐가 뭔지도 모르고
함부로 쓰네요. 동포가 뭐에요?
동포한테만 동포라고 해야지..
이런 글엔 이재명 지지자들 댓글 못달아요
그놈 잡혔대요
조선족 남자들은 단도 품고 다닌대요.
예전 조선족 입주 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 하는 여사님이 말해줬어요.
중국인인지 구분도 못하는 무식한 기자ㄴ
한국에 가면 중국인 천지라 그 중국인이 범죄 저지르고 쓰레기통 만들고 다닌다고 매일 인터넷에 올리면 한국이 어떻게 될까..
생각 좀 하고 글 올리길
중국인은 수도권에도 이미 넘치게 들어왔어요
한국법에 따라 처벌할수 있는지, 어디론가 숨어 버리면 못찾는거 아닌지..관련법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요
아침 9시에 사건이 있었는데 아직 범인 동선 파악이 안 된 건가요?
정신병 인 거 같은데 빨리 잡혀야 될 텐데 걱정되네요.
그 중국사람 새벽 4시 몇 분에 잡혔대요.
그놈 잡혔대요
확실해요??
이건 또 다른 사건이군요..
바퀴벌레같은 조선족이.오늘 칼부림.두건 저질렀어요
한건은 잡혔고 4명 죽인 바퀴벌레 조선족은 안 잡혔어요
조심하라고 재난문자까지 오니 조심하세요
저런거 사형 시켜 드럼통에 넣어 버려야하는데
중국인이 범죄 저지르고 쓰레기통 만드는건 사실인데 인터넷에 올려서 마음 아팠나봐요
다른 나라 사람들 눈이 무서워요?
중국인들 그런 종자인건 전세계 사람들도 다 알아요
다 몰아냈음 좋겠어요 중국인들
무비자 취소하고
중국인들 좀 오지마!
안쫒겨나요. 절대!!
친중국 정책에, 의료정책에 이렇게 살기좋은
외국이 도대체 어디있다고 나가겠어요. ??
앞으로도 더더 몰려올꺼고
중국좋아하는 82 여러분들의 이웃으로 꼭 품으세요.
이제 우리의 이웃인가요?
칼품고 다니는 이웃이라니 ㅠㅠ
시흥서 흉기로 4명 사상, 50대 중국동포 용의자 도주…행방 묘연
편의점·체육공원서 잇달아 흉기난동…시민 2명 흉기에 찔려 부상
용의자 자택 및 인근선 시신 2구 발견…경찰, 기동대 동원 추적중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경기 시흥의 편의점과 체육공원 등에서 50대 중국동포가 시민 2명을 잇달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용의자의 자택과 그 주변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19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건 용의자 A씨는 이날 오전 9시 34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편의점주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B씨는 복부와 안면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다.
다만 경찰은 CCTV 영상이 흐릿한 편이어서 A씨가 흰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것 외에는 신체적 특성이나 옷차림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동포의 흉기난동 사건으로 판단한 경찰은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하고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한 수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사건 당시 편의점 앞을 지나던 차량이 용의차량일 것으로 추정하고, 차적 조회를 통해 차주의 신원을 확인했다.
차주는 사건 용의자 A씨로, 오전 11시께 그의 주소로 찾아가 자택 문을 열어 보니 신원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집 안에 없는 상황으로, 경찰은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다시 추적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A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21분께 범행이 발생한 편의점으로부터 약 2㎞ 떨어진 한 체육공원에서 7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찔렀다.
C씨 역시 복부 자상 등의 큰 부상으로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의 추적이 이뤄지고 있는 와중에 A씨가 어디에서 어떻게, 그리고 왜 이 체육공원으로 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오후 2시께 최초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 건너편 주택에서 또 다른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이 시신 역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흉기로 총 4명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한 것으로 보고, 그를 검거하기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경찰은 시흥서 인력은 물론 기동대와 형사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인력을 동원했다.
아직 A씨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이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이후 시신 2구를 잇달아 발견했으며, 현재 신원을 확인 중"이라며 "용의자 사망자 및 부상자 간 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
중국동포는 무슨 조선족이라고 하면
알아듣기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