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람이 주식을 추천을 했어요.
뭐? 그다지 사고 싶지 않았어요.
추천 한 사람이 한달 뒤에 그 주식 샀냐고? 얼마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둘러 대려고 주식 창을 오랜만에 들어 가네요. 하고 말았거든요.
그 옆에 있던 B라는 사람이 한달 전에 이야기 했는데 주식 창을 뭐 오랜만에 들어가냐고?
B 사람은 말을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요.
본인이랑 상관 없는 일이거든요.
음식 이야기 하면 뭐 한달전에 먹었는데 또 어쩌고 저쩌고요.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말을 저렇게 거든다고 하나요?
옆에 사람이 이야기 하면 옆에서 저런식으로 이야기 해요
회사 사람이라 피하는게 상책인데 어쩌다 만나면 저런식이라
저렇게 말하는 사람 성격은 어떤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