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알아볼까봐 글은 지웁니다ㅠ
댓글 참고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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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고하겠습니다ㅠ
구축으로 인한 하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시되었나요?
간단한 크랙정도야 감수하지만
누수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집주인이랑 부동산.
그럼 균열되어 무너지는것도 구축하자인가요?
방수실리콘 요즘 많이 파니까 사용해보세요.
근데 옥상방수는 방수실리콘으로 안될경우가 많아요.
광범위하기도 하고.. 잘 못찾는 경우도 있구요.
최대한 균열부 찾아서 방수실리콘 두껍게 쏘시고 주인이랑 다시 한번 말씀 잘 해보세요.
구축으로 인한 하자여도 사람이 살기위한 기본 기능은 해야지요. 천장에서 물이 새는 집에서 사람이 살수있냐고 물어보세요.
윗집에 문제인데 윗집과 말해 보세요
관리사무소에도 이야기하구요
곰팡이 당연 생기죠 제습기 일단 꼭 틀어 놓으세오
하자 범위는 명시가 안되어있어요ㅠ
전세인데 도배해준다 할 때 이런 이유가 있었나봐요.
예전 세입자도 기한 못채우고 나간듯 하더라구요..ㅠㅠ 예전 세입자,집주인,부동산..다들 합심해서 저한테숨긴거라 넘 속상해요
건강상 이유로 이사 해야죠.
지역에 민원 넣으세요.
주인도 웃기네요
집 다 밍가질텐데 그걸 그냥 두다니요
빌라면 전체적으로 공동 수리비 써서 고치는게 맞아요
구축하자라고 한다 하더라도 천장에서 물 새는 것은 아니지요
물이 샌다면 누가 입주한다고...
말이 안되네요
나라에서 하는 법률상담 받아보세요. 아무리 그래도 천장 물새는건
저도 누수공사 다 해줬는데요.
본인 집 망가지니 윗집에 얘기해서 고쳐줘야지 어리석네요.
세입자 돈으로 고치길 바라고 그냥 두나요?
얼른 나오시고 이파트로 가세요.
아파트에선 관리사무소 민원 넣으면 윗집에서 해 줄 의무 있어요.
누수를 구축으로 인한 하자라니... 그 집주인 사기꾼이네요.
기본 기능은 가능해야하는거죠. 민원 넣으세요.
부동산에서도 중개를 했으면 이런 건 중재해서 집주인이 공사하도록 하는게 의무예요.
적극적으로 전화해서 따지세요.
이제 여름에 폭우가 쏟아질텐데 그럼 집안에 곰팡이 피어요. 벽이며 가구며 옷들 전부요.
천식도 있는데 당장 공사해달라고 계속 전화하고 요구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빌라 탑층이라고 본문에 적혀 있는데
자꾸 윗집에 이야기 하라니요..
본문 좀 읽고 답글 달았으면 좋겠네요..
법률 상담.하고 집 빼야죠
담번엔 특약 넣으세요
가서 상담하시고, 상담하신 내용을 집주인과 부동산에게 알리세요
어차피 원글이 손해볼거 없잖아요
세상 경험이고 공부니까 적극적으로 대항하세요
저라면 사기꾼으로 고발하겠어요
계약서가 위법이라 절대 불리하지 않아요
세상을 능동적으로 사세요
사기꾼들 하나씩 처치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