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병원서 조직검사 결과 암 전단계 라는데 암은 아니고
그런데 암인줄알고 놀래서 대학병원 예약하니 초진이 5개월후 한곳은 3개월후
이리 늦으니 잡아놓고는
다시 조직검사하니 암전단계
또 하니 양성이 두번
이러고 나니 취소를 할까하다
혹시 나오면 초진이 늦게 잡히니 예약이 어려울까 싶어
다시 예약을 뒤에 날짜로 미뤄 잡았어요.
그날은 못간다하고
이리 병원 예약 변경해도 나중에 불이익
없을까요?
제가 개인병원서 조직검사 결과 암 전단계 라는데 암은 아니고
그런데 암인줄알고 놀래서 대학병원 예약하니 초진이 5개월후 한곳은 3개월후
이리 늦으니 잡아놓고는
다시 조직검사하니 암전단계
또 하니 양성이 두번
이러고 나니 취소를 할까하다
혹시 나오면 초진이 늦게 잡히니 예약이 어려울까 싶어
다시 예약을 뒤에 날짜로 미뤄 잡았어요.
그날은 못간다하고
이리 병원 예약 변경해도 나중에 불이익
없을까요?
불이익 없어요. 미루고 빈 그날짜에 다른 환자들 예약으로 채워집니다.
넘 각정마시고 진료 잘 받으세요.
근데 취소 다시 잡은 내역이 쭉 계속 남는거죠?
예약센타 직원이 진상으로 볼까 싶고
다른 병으로도 잡으려 할때 내역보고 뭐라 할까 싶고
그런거 없어요
대병에 당일 방문 환자만 수백수천인데 의미없는 내 과거 예약 취소 기록 하나하나 들여다 볼 정성도 시간도 인력도 없어요.
그리고 내 몸아픈데 진상으로 보든 말든 뭔 상관이에요
걱정마시고 진료 잘 받으세요
암 전단계면 추적관찰해야 할 텐데요. 그냥 조금이라도 일찍 받으세요.
미루지 마시고요.
예약 미룬거는 상관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