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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책임자 앤서니 파우치 미 국회 청문회

진실 조회수 : 836
작성일 : 2025-05-18 21:16:37

https://youtu.be/hsCYhmrRgCs?si=3_Ydt3BSSjvwcqrN

 

앤서니 파우치 전 NIH 수장의 미국 청문회

앞 부분에 파우치의 음성 녹취본이 국회에서 청취되는거 꼭 보세요. 백신을 강제로 맞게 하려면 학교에서 직장에서 협박하면 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제약회사의 막대한 로비를 받고 한 짓이고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도 미국의 연구비 지원과 투자로 만든 인위적인 조작 바이러스라는 게 밝혀졌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인들을 기만하고 죽음과 질병으로 몰아넣은 죄인들 중 하나입니다.

IP : 218.157.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5.5.18 9:21 PM (39.118.xxx.199)

    중국이 아니었단건가요?
    미국이 나쁜 것들이네. 이게 사실이라면ㅠ
    코로나 후 돈 막 찍어 내서 미국 경제만 활황

  • 2. 원글
    '25.5.18 9:23 PM (218.157.xxx.171)

    미국이 돈 대서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어 유출한거에요. ㅠ파우치와 빌 게이츠가 관련자구요.

  • 3. oo
    '25.5.18 10:04 PM (118.220.xxx.220)

    저는 기저질환으로 주치의 샘이 맞지마라고 했었는데
    대신 모든 사회생활을 차단당하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집에만 있었어요
    그때 여기 82게시판에서도 백신 안 맞은 사람 매국노 취급하던거 생생히 기억나네요
    백신맞고 어울려 돌아다니고 먹고 마시며 전염 시키는것보다 집에서 혼자 있는게 더 조심하는건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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