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이쇼핑하는 기분으로
베라 체리쥬빌레랑 피스타치오아몬드
레시피는 어떨까 검색했더니 그 후로요
근데 이거 가격대 있는만큼
젤라또도 가능하고 샤벳, 스무디, 밀크쉐이크
저지방 아이스크림까지 다 되는..
애들이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나 먹자고 들이는 것도 쫌 그렇고
(여름에도 가끔 먹으니 더욱요)
그냥 그림의 떡으로 구경만 해야 하나봐요
전에 아이쇼핑하는 기분으로
베라 체리쥬빌레랑 피스타치오아몬드
레시피는 어떨까 검색했더니 그 후로요
근데 이거 가격대 있는만큼
젤라또도 가능하고 샤벳, 스무디, 밀크쉐이크
저지방 아이스크림까지 다 되는..
애들이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나 먹자고 들이는 것도 쫌 그렇고
(여름에도 가끔 먹으니 더욱요)
그냥 그림의 떡으로 구경만 해야 하나봐요
어떤거 보셨나요?
우리애는 닌자 사자고 난린데...
비싸요..
닌자가 그나마 싸던데요
브레빌은 가격만큼 간지나고..
잇썹 유튜버에 댓글 천 개가 달린 거 읽다보니
뭐 사야 될지 감이 오더군요.
잇썹은 다른 거 샀지만ㅎ
지금 뽀큐트에서도 공구하는데 여기 것은
소프트아이스크림까지만 되는 것 같아서 패쓰.
모냥도 좀 그렇고요.
그냥 사드시는게 나을듯 ㅠ 뭐해먹자고 샀다 나만힘듬 맛는 파는거보다 별로고 전 당근에 팔았어요ㅠ
닌자요
먹을 애들 있으면 여름 한 철 유용하게 잘 사용할거 같아요
지방이며 당도도 다 조절 가능하니까요
미국은 아이스크림 기계가 많은데 비해
우리는 왜 없지?
원리도 간단하다고 하던데..
우리는 문 열고 나가면 편의점에 수퍼에
베라도 멀지 않고
심지어 배달까지 가능하고.
우리애는 차라리 30만원어치 아이스크림을 사먹자고
그러네요
옛날 미국서 산 쿠진아트꺼 창고에 있어요 ㅋ
맛은있는데 그 통을 냉동실에서 꽝꽝 얼려야 해서 불편 ㅜㅜ
로 우유설탕갈아 아이스크림용기에 하면 어떤가요?
저는 닌자 샀는데 너무 잘써요. 딸기나 블루베리 듬뿍넣고 요거트 베이스로 만들면 시판 못먹어요 시판 너무 달아서요.
예전 아이스크림 메이커야
쿠진아트처럼 통을 얼려야 했지만
요즘은 기계 자체에서 직접 얼리는 제품들도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사고픈건 아니고
용기에 재료만 담았다, 얼린 채로 갈아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닌자 사고 싶어요
지방이며 당도며 다 조절 가능하니까요
고급 아이스크림 못 드셔 본 분들은
시판 아이스크림 먹으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좋은 식재료 넣어 직접 만드는건 그 급이 다르죠.
예전 아이스크림 메이커야
쿠진아트처럼 통을 얼려야 했지만
요즘은 기계 자체에서 직접 얼리는 제품들도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사고픈건 아니고
용기에 재료만 담았다 냉동실에서 얼린 용기 그대로
메이커에 결합해 갈아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닌자 사고 싶어요
지방이며 당도며 다 조절 가능하니까요
고급 아이스크림 못 드셔 본 분들은
시판 아이스크림 먹으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좋은 식재료 넣어 직접 만드는건 그 급이 다르죠
예전 아이스크림 메이커야
쿠진아트처럼 통을 얼려야 했지만
요즘은 기계 자체에서 직접 얼리는 제품들도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사고픈건 아니고
(그런 직냉식은 오랜 소음 및 큰 부피가 단점)
용기에 재료만 담았다 냉동실에서 얼린 용기 그대로
메이커에 결합해 갈아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닌자 사고 싶어요
지방이며 당도며 다 조절 가능하니까요
고급 아이스크림 못 드셔 본 분들은
시판 아이스크림 먹으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좋은 식재료 넣어 직접 만드는건 그 급이 다르죠
예전 아이스크림 메이커야
쿠진아트처럼 통을 얼려야 했지만
요즘은 기계 자체에서 직접 얼리는 제품들도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그걸 사고픈건 아니고
(그런 직냉식은 오랜 소음 및 큰 부피가 단점)
용기에 재료만 담았다 냉동실에서 얼린 용기 그대로
메이커에 결합해 갈아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닌자 사고 싶어요
지방이며 당도며 다 조절 가능하니까요
고급 아이스크림 못 드셔 본 분들은
시판 아이스크림 먹는게 가성비 좋다 생각되겠지만
좋은 식재료 넣어 직접 만드는건 그 급이 다르죠
그래서 탐나는데, 정작 먹을 이가 가끔 먹는 저 뿐이라서
확 안사게 되네요.
쿠팡에서 닌자 크리미 349,000원에 팔아요
위에 믹서기 말씀하신 분
그렇게 만들면 설거지도 늘어나고
중간 증간 꺼내서 긁어줘야하고
할 일이 늘어나죠
먹을 사람 많으면 꽤 유용한 제품 같아요
m포인트몰에서 현대카드 적립 포인트 이용하면 20만원 안되게 살 수는 있어요.. 문제는 매일 먹는 것도 아닌데.. 가끔 먹는 저만을 위해 사는게 맞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ㅎ 제 경우에는 활용도가 꽤 많이 떨어져요..
저 있어요. 2년 전인가 샀는데…그 해에 좀 열심히 먹고 잘 안써요.
은근히 재료준비하기 귀찮고
24시간 얼려야하고. 배합 실패하면 맛 없어서 아무도 안먹어요.
바닐라아이스크림과 레본샤벳은 이제 맛 괜찮은 고정메뉴 있는데.
이게 설탕이나 기타 당류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안넣거나 줄이면 진짜 맹맛이에요.
설명서에도 써 있는데, 얼리면 단 맛이 확 줄어요.
남편은 덜 달고 맛있다는데, 그게 사실 설탕 엄청 넣어야 그 정도예요;;;
당분때문에 애 주기도 망설여지고 저도 마찬가지.
게다 차가운게 몸에 좋지도 않으니…
질감도 첨가물이 없으니 아무래도 금방 녹고
시판만큼은 안돼요.
더군다나 애도 없이 혼자 쓰시는거면 완전 비추요
시판 당분이나 지방도 싫고
과일 넣어 만들어 먹고픈거지
시판만큼 먹기 좋게 만들어먹고자 함은 아니에요
원글님댁에 빙수기 없나요~~
과일로 만들어 드실거면 사실
각얼음빙수기로도 되거든요
얼린바나나 얼린딸기 연유넣은각얼음
그런거 갈면 사각사각 갈려서 괜찮아요
혹시 댁에 빙수기있음 그걸로 먼저 해보세요
모두 말씀은 감사하지만
일거리 줄이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메이커 갖고픈 거에요
답은 정해져 있네요
그냥 사세요
빙수를 만들어 드세요
덜 달고 시원하고 쉽고 …
저도 아이스크림 첨 몇 번 열심하다 포기
웬수로 있다가 남줬어요
오래 두면 모터 달아 점점 잘 안돼요
빙수도 좋아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또 다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