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어요..어린이 보호구역..제주여행에서
아침반납이라 서두르다보니..
시간 상관없이 부과되는 건가요?
등교시간도 아닌데..
받았어요..어린이 보호구역..제주여행에서
아침반납이라 서두르다보니..
시간 상관없이 부과되는 건가요?
등교시간도 아닌데..
상관없죠.
당연히 속도위반.
교통법규 무슨 시간 타령을...
이거는 시간 조정 필요해 보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30 제한 아닌가요? 많이 오버하셨네요.
급한거야 본인 사정이고요. 남들도 다 렌트 반납할때 바쁘지만 일찍 출발하고 제한 속도 지킵니다.
학교앞은 30키로 넘음 무조건 딱지예요
그저 혼내느라 신난 분들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어린이보호구역에 저 속도를 설정한 건
오직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함인데
애들이 있을 수 없는 시간대에 저 속도제한을 지키라는 건 비상식적이죠. 얼마전에 문제있다고 뉴스에도 나왔는데.
저도요 5시에 41키로
줄인다고 줄였는데도요
어쩔수없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5959.html
새벽에 차도 안다니는데
횡단보도 신호 안지켜도 되나요..
“새벽 시간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제한은 기본권 침해” 헌재서 따져본다
그저 혼내느라 신난 분들222
더더욱 천천히 다녀야겠던데요
어린이보호구역은 말할것도 없구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시행되는 제도 아닌가요?
악법도 법이니 어째요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법이니 지켜야 할 밖에요
다만, 앞으로는 좀 달라져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는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조율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학교라고 애들이 방과후, 주말, 새벽 언제라도 축구한다고 갈수도 있고, 모든 것은 만일을 위해 대비하는 것이니까
지금도 불편하다는 생각 안해요
참 잘 만들었다 생각하지
저도 벌금 여러번 냈어요
제가 경찰에게 물어봤는데요, 카메라는
30키로 제한에서 몇 키로 오바는 딱지 안 떼는데(오차 감안해서)
40부터는 얄짤 없대요,
요즘 아주 바쁘네요.
심지어 한적한 길 주말 아침에도
코너 돌면 위반딱지 떼러 기다리고 있어요.
새벽 시간대에...범칙금도 비싸요;;;
좀 융통성있게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헌법소원 낸 사람이 변호사네요
위반해서 벌금 낸적 있다고
아이들은 학교주변에서 차가 늘 그 정도 속도로만 달리는 줄 알다가 주말이나 방과후에 속도 가 달라지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5분 늦게 가면 좀 어때요
서로 생각하며 사는거지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대별로 유연화해야해요
최근 말 많아서 곧될것 같아요
무슨 소린지 이해도 못하고 태클 걸고 싶어 상주하는 사람들 많죠
그렇게 차없다고 새벽에 이쪽도 저쪽도 괜찮겠지하고 신호위반하다가 아차하는 순간 사고나는거죠. 사고가 별건가요?
손봤으면 하는 법이지만, 아직은 지켜야죠.
시간제한 필요하다고봅니다 새벽에 어린애들이 다니는것도 아닌데..
한밤중도 마찬가지
출퇴근에 쫓기는 시간대도 아니라 차도 안막힐텐데 뭐가 그리 급해서 저걸 못지키겠다고 아우성인가요?
조금만 불편해도 못참는것도 병이네요
아직 유연화는 시기상조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대부분 2~3차선이고 주택가인데 거기서 30km도면 적당합니다
말이 30km지 40까지잖아요?
천천히좀 다니자고요.
거리가 긴것도 아니고 그 공간은 24시간 천천히 다닙시다..
4차선 이상인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편도 2차선은 그렇다 하더라도 3차선 이상에선 생각해볼 문제예요.
해요
학교 앞이니
시간제가 아니죠
착각해서 사고내는 사람 나옵니다.
원글님이 빨리 준비했으면 벌금받을 일도 없었겠죠.
탄천 뚝방길 바로 옆도 그런길 있는데
애들이 왜 학교에서 개천으로 통학한다는 건지
거기는 애들이 안 다녀요.
탄천 뚝방길 바로 옆도 그런길 있는데
애들이 왜 학교에서 개천으로 통학한다는 건지
거기는 애들이 안 다녀요.
어른도 탄천 산책할 사람 말고는 안가는 길을
새벽 5시에 애들이 등하교 할 일도 없는데 속도제한이 당연하다고 여기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때다 하고 악플다는 걸 즐기시는 건가요?
어린이 보호구역은 얄짤없어요
120000원
열받죠
조심하세요
시간 제한 필요하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일요일 새벽에도 30키로. 대환장
어린이 보호구역...
주말은 평일보다 범칙금 낮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50km이상 다니다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속도 낮추느라 차 많을때는 더 위험하더라구요.
가변형은 가변형 안내가 나오는데 30제한에서 어겼음 본인이 잘못한거죠 한국에서 운전 처음하는건가요?
저희집앞은 2차선 좁은길에 학교가 있고 여긴 30제한이에요
근처 왕복 8차선인가 하는곳에 학교 있고 여긴 가변형인지 8;50분대에 지나가면 30 9시 넘으니 50으로 바뀌더라구요 길에 있는 전광판도 차 내비도 속도 바껴서 안내해줘요
어린이보호구역은 24시간 운영입니다 얄짤없어요 .무조건 조심하는수 밖에 없어요
악플은 무슨 ㅜㅜ
새벽시간대에도 인사사고 많이나던데
중간중간 속도 신경쓰고 안전운행 하면 더 좋지 않나요?
새벽5시에 분초 따져가며 빨리 갈 일이 뭐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