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는 사람 있을 때 만나보고
사귀고 그럴 걸 그랬어요.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나이가 되니
후회되네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감수하고
모든 걸 희생할 수 있었던 그때가
소중한 기회고 적기였어요.
시험도 못 붙었고 추억도
없고
연애도 못했어요.
나는 해본 게 너무 없네요.
나 좋다는 사람 있을 때 만나보고
사귀고 그럴 걸 그랬어요.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나이가 되니
후회되네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감수하고
모든 걸 희생할 수 있었던 그때가
소중한 기회고 적기였어요.
시험도 못 붙었고 추억도
없고
연애도 못했어요.
나는 해본 게 너무 없네요.
이분이 모솔 그분이신가요?
그러게 시험이라도 붙게 열심히 하지 그랬어요
그때 82 안가고 공부 좀 더 열심히 할걸.
그때 재테크 공부 좀 할걸.
그때 돈 좀 쓰고 살걸.
그때 혼자라도 재밌게 살걸.....
5년후에 이 소리 한다에 500원 겁니다.
연에 노노 연애.
근데 모쏠은 연예에 더 관심이 많드라요
노노 연애는 괜찮은사람 하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