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18 전야제 행사
대중가수가 민주주의 의미에 대해
깨어있는 의식을 갖추었다는
후광효과로 목소리마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건진 모르겠지만
그 노래 부르는 목소리 참으로 매력적이게 느껴지더군요
어제 5.18 전야제 행사
대중가수가 민주주의 의미에 대해
깨어있는 의식을 갖추었다는
후광효과로 목소리마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건진 모르겠지만
그 노래 부르는 목소리 참으로 매력적이게 느껴지더군요
https://youtu.be/_NpOQGw0ac0?si=8gg6vOyClp5_dp0G
"꼭 부르고 싶었다."
이은미 5.18전야제 첫곡은 임을 위한 행진곡
맨발의 디바 20분 금남로 콘서트
이은미의 노래속으로ᆢ~~너무 좋아요
그분위기에 빠지게하는 큰매력있어요
기억속으로 아닌가요
한동안 성대결절로 목소리도 노래도 잘 안돼서 맘 아팠는데 다시 돌아왔네요.
목소리도 더 깊어진거 같아요.
의식은 좋은데 소리는 전 부담스러워요.
기억속으로 아닌가유?
음악이 흘러나오는 데 참 잘불러서 누구냐 물었더니
이은미!!!
너무 싫음. 깨인척 , 선구자인척, 의식있는척.
실제로는 남의 노래 허락도 없이 리메이킹. 원곡자가 정중히 하지 말라 부탁해도 모르쇠. 역시 좌빨이라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