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자유롭고 가방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근데 키
작은데 백팩하면
완전 거북도사에
취준생 정도로 보여서 싫어요.
조인성
박보검 정도면
정말 나이키 최저 가방만 메도
뭔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진취적으로 보이고 성실해 보임.
손이 자유롭고 가방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근데 키
작은데 백팩하면
완전 거북도사에
취준생 정도로 보여서 싫어요.
조인성
박보검 정도면
정말 나이키 최저 가방만 메도
뭔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진취적으로 보이고 성실해 보임.
메고싶은 백팩 공유해주세요.
이쁜지 봅시다.
백팩 메세요.
나 좋고 편하고 남한테 폐 끼치는 거 아닌데요.
제가 아는 키 150cm 교수님
늘 항상 언제나 백팩만 메십니다.
저도 두 손이 자유로운 게 좋아서 백팩 메는데
어쩌다 한 쪽 어깨에 가방 메면 무게의 불균형에
백팩을 메자 결심합니다.
남들은 님에게 신경안써요.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낼모레 정년퇴직인데 뭘 눈치봐요?
할배되면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지금 실컷 해요.
모쏠님은 남을 너무 의식하는게 문제.
의식되면 뭔 노력이라도 하든가.